风之画员 OST
中文名: 风之画员 英文名: The Painter of Wind 别名: 风之花园,风之画师,바람의 화원 导演: 张太柳 演员: 文根英 朴信阳 文彩媛 柳成龙 裴秀彬 朴镇宇 语言: 朝鲜语 简介: 1766年,朝鲜图画署的元老画员姜寿恒奉世孙(后来的正祖)秘令绘制思悼太子画像,然而却在绘制过程中离奇死亡,之后,试图查明死因的图画署画员徐征和夫人也惨遭杀害,徐征女儿下落不明。图画署画员金弘道发现好友徐征身亡,欲查出蛛丝马迹,但只找到一张没有面孔的画像,此外别无线索。十年过去,已成为图画署主力画员的金弘道在为新来的学生授课,他每年都期待遇到才能非凡的新人,然而今年的新人们似乎都很平庸,就在他失望之时,有一位与众不同的学生引起了他的注意…… 국내 개봉제 : 바람의 화원 제작정보 : SBS 감독 : 장태유 연출 / 이은영 극본 출연배우 : 박신양 문근영 류승룡 배수빈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박신양 문근영 주연 SBS 수목극 '바람의 화원'은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을 결합한 팩션 추리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내세우고 있다. '바람의 화원'은 김홍도, 신윤복이라는 역사 속 인물의 재해석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선을 넘나들며 역사 속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신개념 사극이다. ‘쩐의 전쟁’의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천재화가였던 김홍도와 신윤복의 작품들을 스토리로 풀어가며 그들의 우정과 경쟁, 그리고 사랑을 다룬 드라마. 김홍도와 신윤복 사이에 가슴 아린 스토리를 예고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팩트(fact) + 픽션(fiction)을 결합한 팩션 추리 사극의 새로운 장르 ‘바람의 화원’- 조선시대 천재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만남 박신양 문근영 주연 SBS 수목극 `바람의 화원`은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을 결합한 팩션 추리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내세우고 있다. `바람의 화원`은 김홍도, 신윤복이라는 역사 속 인물의 재해석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선을 넘나들며 역사 속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신개념 사극이다.‘쩐의 전쟁’의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천재화가였던 김홍도와 신윤복의 작품들을 스토리로 풀어가며 그들의 우정과 경쟁, 그리고 사랑을 다룬 드라마. 김홍도와 신윤복 사이에 가슴 아린 스토리를 예고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의 사극과 달리 등장인물들의 구도와 전체적인 색감, 다양한 소품들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은근하게 한국의 미가 느껴질 수 있는 독특한 영상미를 담아낼 바람의 화원 ‘바람의 화원’ OST는 드라마 등의 프로듀서 및 드라마 OST 주제곡 ‘Perhaps Love’로 유명한 ‘하울(Howl)’이 이번 OST의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드라마 등에서 좋은 음악을 선사했던 ‘전창엽’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퓨전사극에 걸맞은 웅장한 스케일의 음악으로 가득 채웠으며, 훌륭한 퀄리티의 국악 사운드 연주를 통해 그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영화 등 영화음악감독이자 기타리스트인 ‘이병우’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드라마만큼 동양적인 느낌의 음악들도 가득 채워진 OST 영화음악의 거장 ‘이병우’와 발라드의 황제 ‘조성모’와의 만남 – ‘그리움(이루어질 수 없는…)’‘바람의 화원’ OST로 3년만의 컴백으로 화제가 되었던 조성모가 이번엔 영화음악의 거장 ‘이병우’와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바람의 화원’ OST의 수록곡인 ‘그리움(이루어질 수 없는…)’ 곡은 이병우가 작곡한 곡에 조성모가 가사를 붙였다. 기타리스트인 ‘이병우’의 섬세한 기타선율과 미성아이콘인 ‘조성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곡을 선사했다. ‘바람의 노래’는 이소라, BMK, 성시경 등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이승환의 곡이며, 시적인 섬세함과 애절함이 돋보이는 가삿말은 조성모가 직접 작사했다.‘바람의 노래’는 동양적인 신비한 요소와 6/8 박자의 Rock적인 비트감이 서로 잘 어울리며, 그 위에 스티링 오케스트라의 등장으로 극적인 분위기를 끌어내고 있다. 또한, 발라드의 황제인 조성모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듣는 이의 마음속을 파고들며, ‘바람의 화원’ 드라마의 감성을 한층 고조시키기 충분한 곡이다. 그동안 싱글 앨범활동을 포함해, 드라마 ‘괜찮아 아닐거야’ ‘Promise’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영지의 ‘눈길’곡이 수록되었다.‘눈길’은 ‘바람의 화원’ 음악감독인 전창엽이 작곡한 곡으로 신윤복(문근영 분), 정향(문채원 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나타낸 곡으로, 감성적인 가삿말로 대중의 가슴속에 깊게 파고드는 스타 작사가 조은희가 참여했다. 또한, 슬픔이 짙게 묻어나는 영지의 쓸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인상적인 곡이다. 오리엔탈풍의 ‘눈물꽃’은 조성모, 테이, 김형중, Fly to the sky 등의 곡을 쓴 인기작곡가 황세준과 인기가수 박효신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김홍도(박신양 분), 신윤복(문근영 분)의 가슴 아린 스토리의 테마곡이다. ‘눈물꽃’은 세련된 멜로디와 오리엔탈 느낌의 곡으로 가수 HowL의 투명한 미성과 어우러져 애절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닿을 수 없는 사랑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표현한 애잔한 곡으로 감성적인 가삿말은 가수 HowL이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