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O.S.T
中文名: 家门的荣光 外文名: 가문의 영광 导演: 朴英洙 编剧: 郑智友 主演: 申久、朴时厚、金成珉、全卢民、尹晶喜、徐仁锡 主要演员: 申久 饰 河万基(搞笑一家人2)(对不起,我爱你) 尹晶喜 饰 河丹雅(天可怜见)(幸福的女人) 朴时厚 饰 李江锡(一枝梅)(遇见完美邻居的方法)(检察官公主) 李贤镇 饰 郑玄奎(泡菜奶酪微笑)(少年遇到少年) 全惠珍 饰 李慧珠(你笑了)(银实) 朴贤淑 饰 河珠贞(冬日恋歌),《拜托小姐》 徐仁锡 饰 河惜灏(萝卜泡菜) 罗英姬 饰 李英仁(婚礼) 全卢民 饰 河秀泳(善德女王) 申多恩 饰 吴真儿(富豪的诞生) 金成珉 饰 河泰泳 (人鱼小姐)(花王仙女)(梦幻情侣) maya 饰 罗瑛顺 (蒲公英家族) 朴俊木 饰 河东东(爱也好,恨也好) 延奎镇 饰 李千甲 徐权顺 饰 崔英子 金英玉 饰 尹三月(宝石拌饭)(黄手帕) (爱也好,恨也好) 李秀敏 饰 尹兆婉 【故事梗概】 河万起会长一手振兴了已经没落的河氏宗家,虽然他并非[1]河家的亲子孙,但他决心把河氏宗家精神传承下去。然而他寄予厚望的孙子们并不争气,那对双胞胎兄弟竟然同一天因通奸罪被传唤到警察局,之后又双双离婚…… 孙女河丹雅端庄典雅,在大学里教授民俗学,十分喜欢传统文化。可她偏偏会遇到无礼之人,近来一位坏家伙总是与她狭路相逢,他就是靠收旧货、放高利贷发家的暴发户之子,生性强悍好斗的李江锡…… 其实,孙子孙女们的生活虽然与河万起会长所期待的不太一样,但他们也是在传承着宗家精神和文化,用他们自己的方式… 국내 개봉제 : 가문의 영광 제작정보 : SBS 감독 : 박영수 연출, 정지우 극본 출연배우 : 신구 윤정희 박시후 전노민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오래전에 한 다큐멘터리프로에서 종가에 대해 본적이 있다. 100세 가까이 수를 누리시다 떠나시는 아버지의 영정앞에서 아침저녁으로 곡을 하는 늙은 아들이 있었다. 그냥 예가 아닐까? 종가의 후손으로 몸에 익어버린 선대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었다. 그러나 아들을 정말 절절하게 울었다. 그순간 그리움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가 잃어버린것들에 대한 그리움. 너무나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 이시대 용돈 몇 푼 때문에 부모에게 칼을 들이대는 이 무서운 시대에 종가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일인가구가 해가 다르게 늘어가는 핵가족시대에 우리는 왜 자꾸 드라마를 통해 대가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 하는 것일까? 살을 부비며 살아갔던 가난한 시절에 대한 향수 때문일까? 가난해서, 나눠쓸 방이 없어서 온 식구가 좁은 방에 모여 부대끼며 살아야 했던 지난 시절에 대한 향수가 지금 우리에게 어쩌면 위안이 되는 것은 아닐까? 그 안에도 그리움이 있었다. 그 모든 그리움이 이 드라마를 기획하게 되었다. 가족에 대한 따뜻함, 사람에 대한 그리움… 빠르게 가는 시대 느리게 사는 그들의 희로애락 스토리 가문의 영광 OST 공개! 가문의 족보를 지킨다는 독특한 소재와 빠른 전개로 시청률 상승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 OST가 전격 공개된다. 이번 가문의 영광 OST는 드라마 , 등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박세준 음악감독과 “스타맥스” 드라마 제작사 사장인 신병철 대표와 같이 손을잡고 프로듀서를 맡아 더욱 탄탄하고 안정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서인석, 나영희 등의 중년 연기자부터 윤정희 박시후 등 신세대 스타 연기자까지 저마다 다른 사연의 5색 사랑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SBS 드라마 ‘가문의 영광’ OST는 드라마의 감성을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타이틀곡 ‘너 하나면 돼’ 외에 주인공들의 애절한 사랑테마곡 ‘사랑해도 괜찮니’, 하단아(윤정희 분)를 사랑하게 된 이강석(박시후 분)의 슬픈 사랑테마곡 ‘아프지 말아요’, 젊은 혈기로 주인공 하단아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정현규(이현진 분)의 테마곡 ‘사랑바라기’ 등의 4곡의 노래와 잔잔하면서도 격정적인 연주곡 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타이틀곡 ‘너 하나면 돼’는 너무 늦게서야 진정한 사랑을 알게되며 간절한 한가지를 애타게 원하고 있는 주인공들의 심리를 표현해내며 드라마의 전체적인 감성을 아우르고 있다. 4men의 리드보컬 신용재의 애절하면서도 깊은 목소리가 주인공들의 간절한 사랑을 함축하고 있는 듯 하다. 4men은 이번 앨범에서 카멜레온처럼 3곡의 노래를 저마다 다른 색깔로 소화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4men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사랑테마곡 ‘사랑해도 괜찮니’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우수에 젖은 목소리가 이 겨울,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적시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