蓝盐 OST
片名: 푸른소금 / 蓝盐 / Blue Salt 导演:李铉升 主演:宋康昊 申世京 尹茹贞 类型:剧情 / 犯罪 上映日期: 2011年9月1日 韩国 国家/地区: 韩国 分级: South Korea:15 对白语言: 韩语 发行公司: 韩国希杰娱乐株式会社 更多外文名:Blue Salt 剧情简介: 申世京扮演了一名身份不明神秘莫测的女人“世彬”,为了暗杀性格亲和又有着强烈黑帮气势的隐退黑道大佬斗宪(宋康昊 饰)而故意接近他,并伺机狠下杀手。日前开机拍摄的第一场戏就是讲述了同上瑜伽课程的斗宪与世彬,在第一次见面后相处并不是很愉快的两人通过瑜伽慢慢变得亲近的过程。 [여름날의 블루]는 올 9월 개봉하는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영화 [푸른소금]의 OST 곡으로 주연배우 신세경이 직접 불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 엔딩곡 으로 사용된 [여름날의 블루]는 실력파 뮤지션 그룹 써드코스트(3rd Coast)가 작곡을 맡고 [푸른소금]의 연출을 맡은 이현승 감독이 직접 작사를 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영화의 음악 감독이자 멤버 각자가 작사, 작곡은 물로 프로듀스 능력까지 갖춘 ‘써드코스트’는 [소울메이트] 등 다수의 CF, 드라마 OST로 두각을 나타내며 이미 많은 매니아층을 거닐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 그룹. 감미로운 목소리의 싱어 송 라이터 마이큐와 하모니를 이룬 신세경의 맑은 음색과 함께 영상미의 대가 이현승 감독의 서정적인 가사, 절제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의 감각적인 조화를 자랑하는‘써드코스트’의 리드미컬한 선율이 어우러져 더욱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되었다. 그 동안 [그대안의 블루] OST인 [그대안의 블루]와 [시월애]의 [머스트 세이 굿바이]같이 이현승 감독 작품 안의 OST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신세경의 수준급의 노래 실력이 돋보이는 이번 [푸른소금]의 OST [여름날의 블루] 또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