连理枝 OST

　　导演 Director： 　　金成中 Seong-jung Kim 　　演员 Actor： 　　徐英姬 Yeong-hie Seo .....Soo-jin 　　崔志宇 Ji-Woo Choi .....Han Hye-won 　　赵汉善 Han-seon Jo .....Lee Min-su 　　金允熙 Hyun-hee Kim 　　崔成国 Seong-gun Choi .....Kyung-min 　　张熙琼 Hee-kyung Jin .....Nurse Won 　　吴贤京 Hyeon-kyeong Oh 　　孙贤周 Hyeon-ju Son 　　郑多彬 Ta-bin Jeong 　　 剧情简介 　 　　游戏公司的总裁民秀（赵汉善饰）是个出众的男人，他不但有好的工作和一流的地位，外表也是相当的出色，他向来都是女人们倾慕的对象、理想的情人。民秀更是认为爱情就是一种游戏，毫无意义，玩玩就好，根本就不必认真。每一场所谓的恋爱只是毫无意义的重复，很快就会厌倦。于是他一次次的重复着他的“爱情”。 　　一个雨天，偶然中民秀遇见了惠媛（崔志宇饰），这是个纯真而又开朗的女孩，她正打算从医院里逃出去…雨后初晴，叶隙中投下的的阳光照在她的身上，简直就像个天使。民秀一下子就被她吸引住了。惠媛为了躲避看护她的护士小姐，藏到了病室的卫生间里，却和正急着找她的民秀又一次相遇了。民秀变了，是惠媛逐渐让他领悟到了爱情的幸福和甜蜜。让他觉得毫无意义的“爱情”原来可以这样。而惠媛认为：这就是自己有生之年最后一次的爱情了。 　　最后，民秀知道了惠媛身患原发性肺高血压，即将离开人世的秘密。也知道了急着想从医院里逃出去的惠媛是因为不想再过这种无聊的病人生活，想去过幸福的日子。于是他放弃了自己所有的一切，要陪惠媛走完最后一段路。，民秀的做法让惠媛很感动，也让她很不安。民秀却用爱情消除了惠媛所有的病痛和不安。为了对方考虑，他们都不能告诉对方他们的爱情。死神在逼近。其实，民秀也是脑癌晚期患者，这是在他为追求慧媛而住进医院后检查得到的结果。他们却爱得越来越深…… 　　他们演绎着凄美的爱情故事，经历了一段无限伤感的生死之恋…… 감독 : 김성중 출연배우 : 최지우, 조한선, 최성국, 서영희 장르 : 영화 시놉시스 : 일도 사랑도 늘 게임 같다라고 말하는 남자 민수. 늘 무의미한 만남만 계속하다 싫증내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영혼을 통째로 뒤흔든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지루한 병원에서 살짝 탈출을 감행했던 그녀, 혜원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짧은 순간 민수에게 깊게 각인된다. 병실 화장실에서의 두 번째 만남. 간호사의 추적(?)을 피해 화장실로 숨어든 혜원과 그녀를 애타게 찾던 민수의 우연한 조우. 이젠, 얼굴에 장난기 가득한 그녀를 사랑할 것만 같다. 너무 행복해지고 싶었던 혜원, 그녀에게 찾아온 민수의 사랑은 너무나 특별하지만 그가 감당해야 할 아픔이 미안하다. 민수는 그런 혜원에게 세상 다시 못 올 찬란한 기쁨을 선사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그들의 사랑은 깊어만 가고 있다. 예정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이미 그들에겐 서로를 향한 굳건한 사랑, 그리고 서로에게 결코 말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밀이 생겨났는데... , 등 90년대산 발라드 리메이크와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꾸며진 [연리지] 사운드트랙. 신승훈, 팝페라 가수 정세훈 등이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