热血商人 OST
片名: 热血商人 英文名:Blood merchant 导演:池炳宪 编剧:洪承贤,刘炳宇 主要演员:朴海镇、赵允熙、蔡贞安、崔哲浩 剧情介绍 《热血商人》是以钱的战争,大物等有名的漫画为基础元素重塑构成了朴仁权的戏剧化的现代剧。 KBS电视剧'风之国,'豪杰春香的池秉宪导演承担此剧制作,洪承贤,刘炳宇作家共同执笔剧本。 在这个作品里朴海镇担任汽车推销员何柳。 剧中何柳有个无能的爸爸和那个依靠爸爸活的着妈妈。 何柳以英俊的容貌和华丽的口才,以不认输的态度在汽车营业市场激烈而生动地演绎着自己的人生。 本片是汽车营销员讲的金钱、生意、汽车和人生的故事。 讲金钱 世界上任何东西的价值都比不上人的价值。 主人公拥有销售汽车来赚100亿元的远大梦想。人们说他疯了,但是这位男生强调说“我要把我的身价提高到100亿元,然后要把我销售出去。为此,我要做好准备,四处寻找抓住机会。” 讲生意- 真正的商贩不是卖商品,而是卖品性。有人卖自己的知识,有人卖自己的劳动,有人卖商品。从这个意义上来讲,无论卖什么,谁不都是商贩?那么,成功的商贩和失败的商贩之间有什么不同之处? 讲汽车 在现代生活,不可缺少的是衣食住,加上“车”。车是一些人的名誉,一些人的权势,也是另一些人的生计手段。人们还拿人开的车判断其人。车给有人带来幸福,也给有人带来痛苦。 本片是我们周边存在的人生和车的故事。 人物介绍 何柳 – 朴海镇 饰 31岁、汽车销售员。 “车和人生的共同之处就是可以按照我的意愿来操纵,想去左就把方向盘转到左,想加快速度就用力踩油门就可以,如果遇到障碍物,就可以踩刹车,所以我喜欢车。” 5年赚10亿是我的目标!所以闯入了汽车销售的世界里。这样可以还债,也可以实现辛苦一辈子的父母和等了我的她的梦想。 但是现在她要离开我了,命运踩着油门向我走来,现在我明白了人生中随时准备踩刹车的心态比加速带来的快感更重要的道理。 金在熙 –蔡贞安 31岁、汽车销售员。 “车和爱情的共同之处就是要遵守信号灯。即使我想向前跑,但是如果他的心亮起红灯,就要踩刹车。如果无视信号灯而追求刺激就要接受有可能发生的危险,就像我一样。” 曾经梦想当最好的舞蹈演员,但是这个梦想随着家庭的没落而放弃,不管怎样都要活下去,于是一无所知的我开始闯入社会,就这样爱上了一个男人。 在汽车销售行业里闯荡了7年,人们叫我“四大天王”,但我知道这只是人们在我面前的称呼,在背后他们说我为了卖车而去卖身,所以也叫我“金女士”,而拿合约做诱饵的男人们叫我“八色鸟”。 偶然看到了为了深爱的女人跪在地上的男人,这个男人面对我的奔驰总是发来红色信号,现在我想看到他发来绿灯信号。 姜承邾—崔哲浩 饰 32岁、汽车公司分店店长。 魅力的长相和渊博的知识,加上熟练的外语实力,谁看到我都会认为是最符合现代社会的洒脱男人。 坐到现在这个位置我付出了太多,决不容忍开着不如我的车的家伙超越我,假如开着比我好的车的家伙超越我的话,即使换车我也要赢他,所以我的脚始终在油门上。 义气、良心在成功面前只是奢侈,爱情… 如果在感情游戏面前动心就不要去谈成功。虽然喜欢“挑战”,但是不允许谁向我发来挑战。没想到一个年轻的销售员和美丽的女人向我发来挑战。 闵多惠 – 曹允熙 饰 26岁、保险公司职员。 “保险和爱情和共同之处就是虽然有快乐幸福的瞬间,但是当一起经历了悲伤和艰辛的瞬间之后,它的价值就会更加发光。” 失踪的父亲和早逝的母亲,所以人们都同情我。虽然这是所有人都会有的恻隐之心,但是有时候希望人们明白那种眼神会更让我感到疲惫。 在亲戚家看着眼色生活的经历让我有了读懂别人的心的眼睛,也学会了关照别人的方法。也明白如果只考虑自己的利益就会发生矛盾的道理。 没想到我的这种经历竟然遇到一个无法说通的劲敌,一个我叫他叔叔的男人。开始的时候对他充满了不满,不知道什么时候开始,面对他我竟然有种心跳的感 국내 개봉제 : 열혈장사꾼 제작정보 : KBS 감독 : 연출 지병현 / 극본 홍승현, 유병우 출연배우 : 박해진, 채정안, 최철호, 조윤희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돈을 말하다. `사람만한 가치가 어디 있겠는가?` 여기, 자동차를 팔아 `100억`을 모으겠다는 `꿈`을 꾸는 남자가 있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한다. 그런데 이 남자 말한다. `난, 나를 100억짜리로 만들 것이다. 그래서 나를 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난 더 많은 준비를 하고, 발로 뛰어 기회를 잡을 것이다` 성공을 말하다. '진정한 장사꾼은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성품을 파는 것이다' 누군가는 자신의 지식을 판다. 누군가는 자신의 육체(노동)를 판다. 누군가는 상품을 판다. 그렇게 보면 이 세상에 장사꾼 아닌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렇다면 진정한 장사꾼, 성공하는 장사꾼은 실패한 장사꾼과 어떻게 다를까? 이생을 말하다. `인생과 차의 공통점은 자기의지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식주차라 할 만큼 차는 현대 생활에서 필수적이다. 때로는 명예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권력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생계가 되기도 한다. 또는 누군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행복을 주지만 누군가에는 아픔을 주기도 한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인생과 차`에 관한 이야기. 박해진, 채정안, 최철호 주연의 화제 드라마 “열혈장사꾼 OST” 드디어 발매 V.O.S 김경록이 불러주는 엔딩타이틀곡 “기다려 줄래”와 사랑의 아픔을 노래로 승화시킨 “그래도 사랑해”, 진정한 가창력의 소유자 먼데이키즈 의 “사랑하는데”, 오랜만에 O.S.T에 참여하는 BMK의 “널 알고”, 신인답지 않은 독특한 보이스의 박재범이 부른 “부서져 가” V.O.S의 멤버 김경록은 이번 O.S.T에서 애절한 주인공 러브테마곡을 직접 작곡 및 작사해 아티스트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고 있다, 드라마음악의 핵심이라 할수 있는 엔딩 타이틀곡은 작곡가 정훈과 작사 정진환이 뭉쳐서 만든 곡을 V.O.S 김경록이 직접 불러 드라마의 박진감을 더해주고 있다. 수많은 가수들과 음악관계자들이 인정한 최고의 보컬리스트 “먼데이키즈”가 부른 “사랑하는데”는 음악감독 이지용이 남자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쓴 발라드곡에 작사가 장혁수가 가사를 붙여 남자의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 멋진 곡이다. 박효신, 이승기, 버블시스터즈 앨범 등에 작곡자로 참여한 신형 작곡가는 이번 드라마 O.S.T에서 유일한 여자발라드 곡으로 참여해 오랜만에 O.S.T에 참여하는 폭팔적인 가창의 소유자 BMK와 호흡을 맞춰 한층 더 세련되고 애절한 발라드를 들려주고 있다. 드라마의 얼굴과도 같은 비트있는 타이틀곡 “Challenger`와 주인공의 아픔을 노래로 표현한 애잔한 마이너풍의 기타 사운드가 일품인 “부서져 가”는 앞으로 기대되는 신인가수 박재범이 불러줬으며 빠른록 스타일의 보이스를 유감없이 소화해내는 “그랬으면 좋겠어`는 신인가수 “고혜림”이 멋지게 불러주고 있다. 포도밭 사나이, 굿바이솔로등 작품에 음악을 맡았던 이지용 음악감독은 이번 드라마 O.S.T에서 전체BG 및 음악 프로듀서로 진행하면서 기존에 드라마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음악과 짜임새 있는 노래들로 구성을 해 드라마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국내 개봉제 : 열혈장사꾼 제작정보 : KBS 감독 : 연출 지병현 / 극본 홍승현, 유병우 출연배우 : 박해진, 채정안, 최철호, 조윤희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돈을 말하다. `사람만한 가치가 어디 있겠는가?` 여기, 자동차를 팔아 `100억`을 모으겠다는 `꿈`을 꾸는 남자가 있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한다. 그런데 이 남자 말한다. `난, 나를 100억짜리로 만들 것이다. 그래서 나를 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난 더 많은 준비를 하고, 발로 뛰어 기회를 잡을 것이다` 성공을 말하다. '진정한 장사꾼은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성품을 파는 것이다' 누군가는 자신의 지식을 판다. 누군가는 자신의 육체(노동)를 판다. 누군가는 상품을 판다. 그렇게 보면 이 세상에 장사꾼 아닌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렇다면 진정한 장사꾼, 성공하는 장사꾼은 실패한 장사꾼과 어떻게 다를까? 이생을 말하다. `인생과 차의 공통점은 자기의지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식주차라 할 만큼 차는 현대 생활에서 필수적이다. 때로는 명예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권력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생계가 되기도 한다. 또는 누군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행복을 주지만 누군가에는 아픔을 주기도 한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인생과 차`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