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者的诞生 OST Part 2
剧名:富翁的诞生/富豪的诞生 原名:부자의 탄생 导演:이진서(青春礼赞) 编剧:최민기(青春礼赞) 演员:池贤宇 李宝英 南宫民 李诗英 孙浩英 成智楼 朴哲民 尹柱相 郑汉溶 申多恩 演员表 李宝英——饰 李信美 李诗英——饰 傅泰熙 池贤宇——饰 崔世峰 南宫民——饰 秋云硕 孙浩英——饰 男主角崔世峰的父亲 剧情介绍 《富翁的诞生》围绕一群富二代展开故事。讲述了把继承家业视为最大人生理想的大财团女继承人与深信自己是富豪的男人共同奋斗而走向成功的故事。 男主人公池贤宇是某大型财团老板的私生子,他努力工作最终成为一代富豪,而李宝英则饰演一个与众不同的大财团女继承人,自己的实力来实现梦想,打破人们对女性偏见的现代职场女性。 국내 개봉제 : 부자의 탄생 제작정보 : (주) 크리에이티브그룹 다다 감독 : 연출 이진서 / 극본 최민기 출연배우 : 지현우, 이보영, 이시영, 남궁민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남자도 신데렐라를 꿈꾼다? 여기 한 남자가 있다. 잃어버린 재벌 아버지를 찾아 부자의 꿈을 이루려는 이 남자. 하지만 그의 재벌아버지 찾아 삼만리는 쉽지가 않다. 대신 스스로 돈을 버는 이치와 정신을 터득해간다. 재벌 아버지를 찾으려다 스스로 재벌이 되는 이 남자의 이야기.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다. 부자도 자기 돈 아깝다. 대한민국은 특이한 나라다. 누구나 부자를 욕하면서도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대개 돈을 가까이 하는 건 좋은 일이 아니라고 배웠다. 돈을 밝히는 건 죄가 아니다. 돈을 나쁘게 밝히는게 죄다. 여기, 당신이 가지고 있는 부자에 대한 편견을 깨주겠다. 돈이 많다고 많이 쓰는 것도, 부자라고 모두 돈에 너그러운 것도 아니다. 돈이 아깝고, 소중한 줄 아는 숨겨진 부자들의 이야기. 대한민국에는 나쁜 부자보다 좋은 부자가 더 많다. 신데렐라도 운동화 신을 수 있다. 신데렐라가 운동화를 신었다면 이래저래 왕자 속썩이지 않고 좀더 일찍 행복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일어버린 자신의 구두 한 짝을 찾아 헤매는 이 남자의 나머지 구두 한짝도 과감히 벗기려 한다. 스스로 운동화를 찾아신고 자기발로 '부자'라는 꿈을 이루는 그 건강한 비법을 전수하고자 한다. 부자아빠를 찾으려다 자신이 스스로 부자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아이가 장래희망에 당당하게 '부자'라고 써도 혼나지 않을 그런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월화 드라마 ‘부자의 탄생’ 그리고 ‘명품OST의 탄생’! 월화 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부자의 탄생’의 OST가 드디어 발매된다. 1회부터 시청자들은 OST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었지만 16부작 드라마 중 8회가 지나고 있는 시점까지도 OST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었다. 이러한 가운데 드라마의 10회가 방영되는 화요일 공식적으로 OST 발매가 된다. 이번 OST에는 9회부터 새롭게 등장하는 음악 ‘sun shine’이 우선적으로 발매된다.‘부자의 탄생’ OST는 ‘휘성, 거미, 빅마마, 원티드’등을 발굴 제작하였으며 최근에는‘테이, 미스에스, 이영현 솔로앨범’ 등을 진두지휘 했던 박경진이 총 프로듀서를 맡아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준비되어 있고 드라마의 전개에 따라 그에 맞는 곡들이 드라마에서의 등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오는 3월 30일 처음 발매되는 ‘sun shine’은 최근 ‘우리 결혼 했어요’에 실제 연인인 ‘황정음’과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남자로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보컬 그룹 ‘SG 워너비’의 김용준이 보컬리스트로서의 저력을 보여줬고 1회부터 엔딩 타이틀에 항상 나오는 ‘희망아 괜찮아’는 그룹 ‘원티드’의 ‘김재석’이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목소리의 건재함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아주 오랫동안 팬들을 기다리게 하다 ‘기다리다 미쳐’로 5집 활동을 시작한‘빅마마’의 ‘이지영’,‘사랑이 뭐길래’로 지난 가을 각 음악챠트 상위권을 몰아쳤던 ‘미스 에스’의 보컬 ‘니모’,2004년 독특한 음색의 대단한 보컬들로 신선함을 보여준 ‘소울 스타’의 보컬 ‘이승우’,감성적인 발라드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던 가수 ‘테이’등 대한민국의 내 노라 하는 보컬들이 ‘부자의 탄생’의 ‘명품 OST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부자의 탄생’ OST는 여느 드라마 OST처럼 드라마의 전개와는 상관없이 무작정 OST를 밀어 넣듯이 삽입하여 드라마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드라마의 중반이 넘어서는 시기가 되어서야 OST를 발매하게 되었다 드라마 후반 주인공인 ‘지현우’와 ‘이보영’의 멜로 라인 및 다양한 내용이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장르의 음악들이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