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爱真好 OST
剧名:相爱真好 主演:吴世贞 金正云 朴惠淑 金敏喜 上映时间:2010-11-10 剧情介绍 2010年下半年KBS电视台主题的电视剧 《相爱真好》爱是无私的给予,包括物质、感情、行动等形式。有爱的人有朋友,博爱的人朋友广。没有爱的人特吝啬不关心其他的一切只有自私,这种人父子兄弟视若路人甚至仇人相见。这种人是社会发展的障碍。 爱是与生俱来的,所以可以认为是本性的特质,换言之,爱是作为人必须具备的本质之一。虽然世界各民族间的文化差异使得一个普世的爱的定义难以道明,但并不是不可能成立(沙皮亚-沃尔福假设)。爱可以包括灵魂或心灵上的爱、对法律与组织的爱、对自己的爱、对食物的爱、对金钱的爱、对学习的爱、对权力的爱、对名誉的爱、对他人的爱数之不尽。不同人对其所接受的爱有着不同的重视程度。爱本质上为一个抽象概念,可以体验但却难以言语。 국내 개봉제 : 사랑하길 잘했어 감독 : 연출 지병현 / 극본 이금주 출연배우 : 김진태, 박혜숙, 최주봉, 서권순, 오세정, 김정운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적과의 동침! 사랑도 일도 양보할 수 없다! 웬수의 아들과 딸이 결혼을 했다! 라이벌 기업의 남편과 아내가 같은 목표를 두고 전쟁을 시작했다! 가벼움과 이기심이 넘치는 이 시대, `젊은 사랑이야기`로 충동적이었던 결혼을 운명적인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밝게 그려 `사랑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사돈이 된 웬수! 이혼장을 내미는 아내에게 맞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될 수 있을까? 평생 벌어 먹였다!! 그런데 이제는 두 끼 밥 먹기도 눈치 보인다! 그런데 `황혼이혼`이라니? 왜소해진 아버지, 그 아버지들에 대한 본격적인 조명이 필요하다. 가족안에서 소외된 아버지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웬수가 뭉쳤다. 투닥투닥 좌충우돌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아버지들의 고군분투기로, 달라진 현실을 인정하고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이 시대 아버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한다. 효도는 누가? 어디까지? 큰 아들만 모시란 법이 어딨어? 재산은 다 가져가고 시부모는 나보고 모시라고? 부모의 `황혼이혼`으로 서로 떠넘기기를 하는 `동서간 갈등`을 통해, 부부와 형제 불화의 큰 부분이 되고 있는 효도의 문제를 달라진 현세대에 맞추어 현실감 있게 짚어 보고자 한다. 2010년 하반기 KBS 화제의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 “싱글파파는 열애중”, “열혈 장사꾼”의 지병현 PD와 “사춘기”, “부부클리닉-사랑과전쟁”, “겨울새”의 이금주 작가 그리고 최주봉, 김진태, 오세정, 김정운이 보여주는 2010년 최고의 아침드라마!!! 그 첫 번째 O.S.T 싱글 [사랑하길 잘했어] MBC 쇼바이벌 준우승으로 데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하여 많은 인기를 몰고 있는 차세대 싱어송 라이터 베이지가 부르는 드라마의 엔딩 타이틀 “I Love You Forever” 마로니에의 객원멤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며 ‘내이름은 김삼순’, ‘포도밭 그 사나이’, ‘조폭마누라3’, ‘아현동 마님’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 OST에 참여, 그리고 자신의 모든 곡과 여러 타 가수들 음악의 작사가로도 명성이 자자한 진정한 실력파 가수 김정은이 부른 "바늘" ‘포도밭 그 사나이’와 ‘굿바이 솔로’, ‘열혈 장사꾼’ 등의 작품에 음악을 맡았던 이지용 음악감독이 작곡, 그리고 퓨전국악그룹 “연후애”의 보컬 두훈이 노래한 “그립다...” 는 감성적인 발라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 그리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