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도 아픈 감성 피아노
슬픈 선율의 아름다움. [아름답고도 아픈 감성 피아노] 아련한 피아노 선율이 매력적인 이번 앨범 [아름답고도 아픈 감성 피아노]에는 총 11곡의 다양한 피아노 연주곡이 수록되어있다. 이별의 슬픔을 서정미 넘치는 피아노 선율로 표현한 성시아의 [7월의 이별]을 시작으로 애절한 선율로 듣는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지희정의 [억지로라도]와 이별 후에 찾아온 슬픔으로 힘들어하는 어느 한 남자의 감정을 담아 아련한 선율로 그려낸 Mr. 페페의 [우울한 날들] 등이 수록된 이번 앨범 [아름답고도 아픈 감성 피아노]는 아련한 선율이 돋보이는 감성 앨범이다. 뉴에이지;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