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삼형제 OST Part 2
보도자료 화요비 -마취 에 이은 또 다른 훈훈한 메세지 수상한 삼형제 part 2. 사랑 밖에 모르고 살았던 수상한삼형제의 막내 김이상 (이준혁분) 집안의 반대로 사랑하는 주어영(오지은분)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심정이 담겨 있는 이 노래는 카푸치노 같은 부드럽고 달콤한 알렉스의 목소리로 당신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일깨워 준다. 또한 보컬 디렉터로 "왜 사랑은" 을 부른 "태율"이 참여해 알렉스의 감성적인 느낌을 최대한 잘 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화요비-마취에 이은 주어영의 두 번째 테마곡 신인가수 김주아가 부른 이 곡은 극중 주어영으로 분한 오지은이 부른 것처럼 풋풋한 느낌을 주기 위해 최대한 기교를 자제하고 부른 곡으로서 주어영 의 아픈 가슴을 그대로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신인가수 김주아는 가수이자 보컬트레이너 JUST 에게 트레이닝을 받으면서부터 근래에 보기드문 풋풋한 느낌을 잘 표현한다는 평을 듣고 있는 기대주로 연기와 춤 노래를 겸비한 근래에 보기 드문 대박 신인의 탄생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