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술술 (Like To Party) (酒)

K-POP 유망주 디오지(DOZ)! 트랜디 싱글 앨범 [ 술이술술 (LIKE TO PARTY) ] 발매! 여름 스페셜 싱글 "썸머 (SUMMER) " 열풍을 이어 나간다! 여름 스페셜 앨범 [버블티썸머] 로 올 여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디오지가 트랜디한 싱글 [ 술이술술 (LIKE TO PARTY) ] 을 출시한다. 이번 싱글 앨범은 [버블티썸머] 앨범에 아주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제작 하였으며, 디오지의 더욱 다채롭고 트랜디한 음악을 만날 수 있어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 술이술술 (LIKE TO PARTY) ]는 요즘 가장 트랜디한 힙합 장르인 “Ratchet” 뮤직으로 준성의 트랜디한 보컬과 드레이크도 혀를 내두를 기욱의 새로운 창법은 듣는 이로 하여금 귀를 자극 시킬 것이다. 또한 장르에 상관없이 폭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준성의 비트 메이킹 실력은 지인들도 두손 두발 다 들었다는 후문이 있다. 그리고 기욱은 이 곡을 완성하기 위해 집에서 매일 혼자 깡소주를 2병씩 까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눈떨림 증상과 가슴 통증을 매일 호소하고 있지만 건강과 맞바꾼 이 노래에 대한 애정은 그 누구보다 남 다르다고 한다. 최근 디오지가 새롭게 공수한 어마어마한 상암동 스튜디오는 이번 뮤직비디오의 퀄리티를 굉장히 높였다. 더불어 “술” 이라는 주제와 파티에서 일어나는 남녀간의 행동을 적절히 가사로 잘 버무려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요즘 들어 디오지의 “썸머(SUMMER)” 를 듣고 “내가 좋아했던 DOZ 스타일에서 점점 벗어나고있네요 실망....” 이라는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병맛을 바라는 기존 팬들에게 웃음 끼 쏙 빠진 진지하고 트랜디한 멋진 음악으로 더욱 큰 실망감을 선물해 줄 계획이다. 앞으로 디오지가 어떤 장르를 들고 나올 것인가? 당신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