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만들기 O.S.T

中文名： 制造情缘 韩文名： 인연 만들기 其它译名： 制造缘分，制造姻缘，创造情缘 导演： 张根秀，李城俊 编剧： 현고운 主演： 柳真，奇太映，柳相旭，郑锡元，李成敏，金贞兰 英文名： Creating.Destiny 　　柳真出饰一名留学的女律师尚恩，有结婚的对象，却遭到父亲的反对…… 　　尚恩到澳大利亚移民，并从法学院毕业后成为律师，为了结婚而把美国律师Alex带回家中…… 　　她的父亲景泰是个固执己见的韩国人，坚决反对二人的婚事，并说尚恩的未婚夫在韩国，让她回国见一面再决定。尚恩只好回到韩国，却与未婚夫如俊在机场大吵起来。 如俊对结婚一点也不感兴趣，只顾埋头工作，而如俊身边还有对他单相思的惠琳…… 　　围绕着几个人物展开令人愉快而充满感性的插曲，令人感觉犹如深秋在公园林中漫步一样惬意…… 角色介绍 　　韩尚恩(柳真 Eugene饰) 　　在美国当律师。把美国男友Alex带回家中，却遭到父亲的强烈反对。回韩国见到未婚夫如俊后发现两人实在不投机。是个聪慧而自信的女性…… 　　金如俊(奇太映 Ki Tae-young饰) 　　追求完美的医生。虽然自以为完美无缺，但因为一直养尊处优，凡事都以自我为中心。听到父母命令自己与素不相识的女孩结婚，气得火冒三丈。虽然心中暗暗不愿让尚恩与其他男人来往，却又不想与尚恩结婚…… 　　姜世源(柳相旭 Sang-wook饰) 　　海成集团老板的小儿子。在机场偶然发现儿时的朋友尚恩，认为自己命中注定将与她结婚…… 　　金允熙(金贞兰 Kim Jung-nan饰) 　　如俊的姐姐，老姑娘。虽想与初恋情人海成结婚，但因遭到海成家里的反对而没能结为伴侣。此后瞒着海成抚养自己与海成生下的孩子。日后海成再次出现在他面前，为了与她结婚而付出各种努力，但她无法忘记昔日受到的创伤，正在拼命拒绝…… 　　姜海成(卞于珉 Byun Woo-min饰) 　　海成集团老板的长子，允熙的初恋情人。虽然因为家里的反对而与润姬分手并和别的女孩结了婚，不过只过了一年就离了婚。无法忘记润姬，为了重新得到她而承受各种屈辱和蔑视…… 　　郑奎翰(郑锡元 Jung Seok-won饰)) 　　自由职业摄像师，喜欢所有女孩的花花公子。擅长所有运动，思想自由，在自己从事的领域敬业而有专长。风度翩翩，相貌英俊，没少让女孩们伤心，但他心中却产生了想保护允熙的念头…… 　　沈惠琳(李成敏 Lee Sung-min饰) 　　父亲靠房地产暴富，对她娇生惯养。一度当过模特，外貌出众，但是个彻头彻尾的庸俗女孩。喜欢如俊并向他求爱，但无论怎么努力，如俊都不为所动…… 　　韩孝恩(姜星 Kang Byul饰) 　　尚恩的妹妹，精明强干，想与英俊而脾气好的有钱男人结婚，舒舒服服地过日子。习惯于凭借靓丽的外表随心所欲地左右他人…… 국내 개봉제 : 인연 만들기 제작정보 : MBC 감독 : 연출 장근수, 이성준 / 극본 현고운 출연배우 : 유진, 기태영, 김정난, 변우민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사랑 나한테만 열렬하고 나만 힘들 것 같은 사랑은 참 다양하기도 하다. 둘도 없는 친구의 우정에서 노심초사, 주기만 하는 내리사랑, 혼자 하는 외사랑과 가슴 두근거리는 첫사랑, 번개를 맞듯 첫눈에 다가온 운명 같은 사랑에서 어느 날 돌아보면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랑까지.. 때로는 실낱 같은 인연이 운명 같은 사랑이 되곤 한다. 가족 그저, 단순히 한 집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가족의 모습도 가지가지. 엄마가 없어도, 아빠 없이 혼자 키워도 씩씩한 한 부모 가족. 피가 섞이지 않는 엄마와 남남인 아빠가 만드는 또 다른 가족들. 배 아파 낳은 아이, 그리고 가슴으로 낳은 자식으로 맏음 뜨거운 가족들. 가족. 사랑이고 힘이 되고, 하지만 때로는 왠수 같고 짐이 되는 존재. 그래도, 세상에 다시없는 내 편들 그 가족들이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사랑인지 미움인지, 혹은 전생의 팔자인지, 잘못된 선택인지. 바람 잘 날 없고 끊임없이 귀찮게 하는 존재들. 나 혼자가 딱 편할 거 같은데, 챙겨야 하고, 맞춰야 하고, 받아줘야 하고. 그래도 언제나 마지막에는 눈빛이 닿는 사람들. 피가 섞이던, 섞이지 않던, 가족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가슴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연 만들기 [V.O.S 하모니, 새 둥지서 OST로 기지개 켜다!!] 국내 최고 천상의 하모니 그룹 V.O.S 데뷔 당시부터 천상의 하모니라 불리는 그룹 V.O.S가 새로운 소속사 이적 후 더욱 성숙한 보이스와 화려한 테크닉을 동반한 하모니로 돌아왔다. V.O.S가 전격 참여한 MBC 주말 로맨스 극장 는 2003년 일요일 아침을 뜨겁게 달군 MBC 일요 로맨스 극장 의 현고운 작가, 장근수 감독이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인연 만들기 OST 를 통해 V.O.S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다 의 타이틀곡 ‘사랑할 줄은 몰랐어’는 참신한 프로듀싱팀 ‘98Fellas’의 곡으로 메이저 풍의 밝고 경쾌한 곡으로 우연히 만나 사랑을 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드라마 내용과 잘 어울려 드라마 전개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V.O.S의 최현준]이 싱어송라이터로 참여한 ‘한 사람’이란 진한 러브테마 곡이 특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드라마 의 타이틀 곡 ‘이별 보다 슬픈 말’, 엔딩 타이틀 곡 ‘미련한 사랑’, 가수 ‘비’의 ‘Love Story’등으로 이미 탁월한 작곡 능력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V.O.S의 김경록]이 부른 ‘You’re My Love’는 따뜻한 POP Style의 미듐 템포 곡으로 기존 김경록의 호소력 짙은 가창 스타일을 뒤엎은 부드럽고 따뜻한 곡이다. 오랜 공백 깨고 돌아온 OST 여왕 지영선 ‘가슴앓이’, ‘소원’등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OST의 여왕이라고 불리 우는 ‘지영선’이 오랜 공백을 깨고 보사노바 풍의 러브 테마 곡 ‘고양이 걸음’에 참여해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의 줄다리기 사랑으로 표현하였다. 배우 변우민 OST 직접 참여 에서 ‘강혜성’역을 맡고 있는 ‘변우민’은 이번 OST 제작 중 ‘V.O.S 최현준’의 곡 ‘한 사람’을 듣고 반해 직접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참여의지를 밝혔다. 이에 ‘변우민’의 목소리의 느낌을 충분히 살려 편곡을 다시 하고 노래를 불렀다. ‘그대로 멈춰라’,’Love Forever’는 OST 등에 참여해 온 신인 가수 ‘추리’의 상큼한 목소리로 다채로움의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가을에 어울리는 슬픈 운명의 연주곡 ‘Last Autumn’, 아름답고 따뜻한 ’집으로 가는 길’ 등의 피아노 곡을 ‘한석호’ 음악 감독이 직접 연주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재즈 피아니스트 ‘황은정(Eunice Hwang)’이 피아노 연주로 참여해 ‘사랑할 줄은 몰랐어’, ‘고양이 걸음’, ‘한 사람’을 그녀만의 음악적 느낌으로 감상 할 수 있다. 인연 만들기 선물용 스페셜 에디션 OST!! 전체트랙 공개는 2주 후로 예정되어 있으며, 일반 CD외에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될 CD는 기존의 OST제작형태를 벗어나 ‘인연만들기’컨셉과 딱 맞는 GIFT상품과 패키지를 이뤄 고급스러운 명품스타일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