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The Safe

Rumble Fish是韩国的实力组合，由2男1女组成，他们的形式与我国的FIR有些相似，乐队里的女生是乐队中的主唱，其他两个男生为乐队里的演奏和伴唱，似乎演奏居多些。他们2005年的作品《噢啦恰恰》曾经被韩国音乐网站BUGS推举为当年的人气歌谣之一。这张专辑《Open The Safe》是他们在2007年3月推出的第3张专辑，专辑仍然继续他们的ROCK风格，但是和纯ROCK有些不同，他们的似乎soft些。专辑中的《春天来了 花开了》是这张专辑中的推荐曲目，在专辑中有两个版本收入，一个版本较短，另一个版本为full版，这首歌曲有丝丝的悲伤情绪，较短的那个版本中，前面的单纯钢琴伴奏很能带人进入歌者的演唱所要营造的氛围，full版本长达7分36秒之久，专辑中的《In The End》和《月水火星期四星期五星期六星期日》很有轻松悠闲的感觉，我在这里介绍的几首歌曲似乎ROCK的味道要少些，专辑中的其他歌曲可以说是各种的ROCK风格都有吧。 럼블피쉬 3집 ‘스페셜 에디션’ 사랑을 추억하다... 럼블피쉬 표 사랑 노래 ‘그대 내게 다시’ 수록 대한민국 대표 밴드 럼블피쉬가 올 여름, 또 하나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3집 앨범 타이틀곡 ‘Smile Again’ 이 ‘럼블피쉬’ 표 밝고 상큼한 희망가로 각종 음악 차트 정상위권을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고, 활동 이례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곡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를 후속곡으로 선정, 또 다른 매력을 뽐내며 인기몰이를 했던 럼블피쉬가, 이번에는 ‘그대 내게 다시’ 를 통해 좀 더 다양하고 성숙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것. 럼블피쉬는 지난 18일 온라인에 공개한 ‘그대 내게 다시’ 를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새로이 수록, 자켓 사진 등 패키지를 새로이 구성하여 이번 ‘3집 스페셜 에디션’ 을 발표한다. ‘그대 내게 다시’ 는 TV 나 라디오에서 아직 방송을 타지 않았음에도 불구, 공개되자마자 싸이월드 차트 첫 진입부터 바로 8위에 오르는 등 올 여름, 대박 인기몰이를 예감케 하고 있는 곡. 럼블피쉬가 그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럼블피쉬 표로 재탄생한 ‘그대 내게 다시’ 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곡 제조기 김형석이 작곡한 발라드 명곡. 원곡이 애절한 발라드였다고 한다면, 럼블피쉬의 ‘그대 내게 다시’ 는 보사노바 풍의 곡으로, 럼블피쉬가 직접 편곡과 연주를 맡아, 살짝 템포감이 있는 보사노바 풍 멜로디에 슬픈 노랫말이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곡이다. 특히 기존에 선보였던 보이스와는 차별화된 한층 섬세하고 부드러운 최진이의 보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연스럽고 빛난다는 평. 올 여름,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을 추억할 수 있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기대되고 있다. ‘그대 내게 다시’ 는 이뿐만 아니라 기타 버전도 함께 보너스 수록되었는데, 어쿠스틱 기타의 소박한 사운드로 보사노바의 느낌을 기타 선율로 잔잔하게 느낄 수 있어, 최진이의 보컬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 럼블피쉬는 이번 ‘3집 스페셜 에디션’ 을 발표하며, 곡 분위기에 맞춰 특별히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사진을 새로 촬영, 새롭게 공개하는 이미지 컷들로 꾸민 패키지와 함께, 지난 달 성공리에 마쳤던 단독 콘서트 및 각종 메이킹 영상들을 편집하여 만든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킬 예정. 22일 SBS-T 인기가요를 첫 무대로, 8월 9일 ‘Cool Summer Live’ 미니 콘서트 등 많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보이는 럼블피쉬…. 올 여름, 럼블피쉬 표 사랑 노래 ‘그대 내게 다시’ 로 또 한번 인기몰이를 할 그들의 행보를 주목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