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Like Me
Alex,正规2辑回归! Clazziquai Project的Alex的第二张个人专辑,经过三年的筹备之后终于面世。《JUST LIKE ME》由唱作人Kim Dong Ryul、Clazziquai Project的Kim Seong Hun、Loveholics的Kang Hyun Min及Lee Jae Hak等豪华的创作班底,连手打造出更成熟的音乐世界。「Even If I Want to Go Crazy」和「Same Dream」为Alex的招牌抒情曲。另收入玄彬和汤唯主演的电影《晚秋》的主题曲「If I Could Bring You Back」、KBS剧集《Romance Town》的插曲「Good Smile」等14首歌曲。 더욱 성숙해진 음악 ‘미쳐보려 해도’로 화려하게 컴백하는 ALEX의 정규 2집앨범 The Second Album 국내 최고의 로맨티스트 알렉스가 3년만에 두번째 정규 앨범로 돌아온다. 2008년 솔로 1집 앨범 발매 이후, 3년이란 오랜시간동안 심혈을 기울이며 작업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였고, 알렉스의 성숙해진 음악세계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음반이 완성되었다. 이번 솔로 2집 에서는 기존 알렉스의 로맨틱함과 부드러움뿐만 아니라 남성적인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 는 올해 초, 현빈, 탕웨이가 주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만추’ 의 OST ‘되돌릴 수 있다면’을 포함 총 14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 가요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김동률을 비롯해 클래지콰이의 리더 김성훈(Dj Clazzi), 러브홀릭스의 강현민과 이재학, 심현보, 를(LEl), 노리플라이의 권순관, Ra.D, JANE, 그리고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까지 다양한 국내 최정상의 작곡가들이 기꺼이 알렉스 앨범을 위해 참여해주어 앨범 퀄리티를 높여 주었다. 타이틀곡 ‘미쳐보려 해도’는 유망 작곡가 를(Lel)의 작품이며, 사랑하는 연인 때문에 미칠 듯 힘들어도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안고 또다시 다가가는 마음을 표현한 슬픈 내용의 가사와 한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이다. 건조하면서도 슬픔을 억제하는 듯한 도입부와 메아리 치듯 광활하게 펼쳐지는 후렴구가 극명하게 나눠지는 웅장한 스케일의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 줄 것이라 기대된다.. 뮤직비디오 또한 색다른 시도를 선보여 벌써부터 주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알렉스의 새앨범 . 오랫동안 알렉스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그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