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 The 1st Album
令人可信的唱作人钟铉Solo回归! 首张正规专辑《喜欢》5月24日发售! 突出钟铉和著名制作人的梦幻合作的最佳专辑! SM代表唱作人SHINee钟铉(S.M.ENTERTAINMENT所属)于5月24日发行首张正规专辑《喜欢》华丽回归。 此次专辑既是继2015年发售的首张迷你专辑《BASE》、小品集《故事Op.1》之后推出的钟铉的新Solo专辑,也是第一张正规专辑。英国作曲家团队LDN Noise、世界级R&B制作人Bryan-Michael Cox、嘻哈音乐人Crush等韩国国内外的著名制作人,以及WE FREAKY、philtre、Deez等与钟铉展现最佳默契的作曲家一同参与制作,共收录了完美的曲风多彩的9首歌曲,预计将再次吸引歌坛。 特别是,钟铉去年凭借第一首Solo歌曲《Deja-Boo》席卷了各种音乐排行榜首位,并作为Solo歌手受到众多人的喜爱。除了通过SM‘STATION’发行的HeritageX钟铉的《一句话》之外,还有IU《忧郁时钟》、EXO《PLAYBOY》、李夏怡《叹息》、金艺林《No more》等,通过多种多样的音乐创作,证明了作为唱作人的实力和个性,因此通过本次Solo专辑展现的新音乐也更加令人期待。 包括此次专辑中的主打歌《喜欢(She is)》,钟铉也亲自参与了世界级制作团队和多个国家的作曲家为SM艺人们创作歌曲而聚集起来的SM歌曲创作阵营,与他们一起制作了《Dress Up》、《Moon》、乃至《Cocktail》等8首歌曲作曲,并参与了所有歌曲的作词,大家可以充分欣赏到更具深度且丰富多彩的钟铉的音乐世界。 本次主打歌《喜欢(She is)》是一首增加了Future Bass的电子朋克风格的歌曲,由反复的旋律和歌词组成,任何人都可以轻松跟唱,并且由唱作人钟铉和嘻哈音乐人Crush,参与首张迷你专辑主打歌《Deja-Boo》的philtre和钟铉的共同作曲团队WE FREAKY一起创作,可以感受到另一种不同的色彩。 并且,《White T-Shirt》是一首以乡村感觉的钢琴旋律开始的,增加了Tropical House的快节奏的流行歌曲,并且《存在宇宙(Orbit)》是一首可以同时感受到Neo-Soul和Future Bass的魅力的中等节奏的歌曲,非常悦耳动听。 同时,歌词中含有月亮的秘密细语的《Moon》突出沉重深厚贝斯慢节奏的电子音轨和R&B情调的感性旋律使梦幻气氛极大化。Original Neo-Soul曲风的《AURORA》带有神秘感的合成乐器演奏和纠缠的鼓声相互交融,带给人仿若散发着奥妙的光芒的‘AURORA’浮现在眼前的感觉。 除此之外也收录了题目相反的2首歌曲,增加了Trap的快节奏EDM歌曲《Dress Up》和Future Bass基础的梦幻慢节奏R&B歌曲《Suit Up》就和相反的歌名一样,可以感受到把相反的节奏,是一首有边比较曲风边聆听的乐趣的歌曲。 另外,本次专辑中还有为制作流行歌手Usher、Mariah Carey、Justin Bieber、Trey Songz等歌手的世界级R&B制作人Bryan-Michael Cox,与钟铉共同创作了传统R&B抒情叙事曲《Cocktail》,描述了停止信号亮起,世界停止的时候连接到爱情的险氛围的Urban R&B音轨《RED》等,共由9首歌曲组成。可以欣赏到出色的唱作人钟铉的丰富魅力,音乐迷们的良好反响令人期待。 싱어송라이터 종현, 솔로 컴백! 첫 정규 앨범 [좋아] 발매! 종현과 히트메이커들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최고의 앨범! SM 대표 싱어송라이터 샤이니 종현이 첫 정규 앨범 [좋아]를 발표하고 화려하게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2015년 발매된 첫 미니앨범 [BASE], 소품집 [이야기 Op.1]에 이어 선보이는 종현의 새 솔로 음반이자 첫 정규 앨범으로, 영국 작곡가팀 LDN Noise, 세계적인 R&B 프로듀서 Bryan-Michael Cox, 힙합 뮤지션 Crush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과 위프리키, philtre, Deez 등 종현과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작곡가들이 참여해 완성된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어, 또 한번 가요계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종현은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 곡 ‘좋아(She is)’를 비롯해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및 다국적 작곡가들이 모여 SM 아티스트들의 곡을 공동 작업하는 SM 송라이팅 캠프에 종현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든 ‘Dress Up’, ‘Moon’, ‘Cocktail’까지 8곡을 작곡하고, 전곡 작사에 참여한 만큼, 더욱 깊고 다채로워진 종현의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타이틀 곡 ‘좋아(She is)’는 퓨쳐 베이스를 가미한 일렉트로 펑크 장르의 곡으로,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으며, 싱어송라이터 종현과 힙합 뮤지션 Crush,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데자-부(Deja-Boo)’에 참여한 philtre, 종현의 공동작곡팀 위프리키가 함께 작업해 또 다른 색깔을 느낄 수 있다. 또한 ‘White T-Shirt’는 컨츄리 느낌의 피아노 멜로디로 시작되는 트로피칼 하우스가 가미된 업 템포의 팝 곡이며, ‘우주가 있어(Orbit)’는 네오 소울과 퓨쳐 베이스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미디엄 템포 곡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더불어 달의 비밀스러운 속삭임을 담은 가사의 ‘Moon’은 묵직하고 깊은 베이스가 돋보이는 다운 템포의 일렉트로닉 트랙과 R&B 무드의 감성적인 멜로디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오리지널 네오 소울 장르의 ‘AURORA’는 신비로운 느낌의 신서사이저 연주와 끈적한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져 마치 오묘한 빛을 내는 ‘AURORA’가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상반된 제목의 2곡도 수록, 트랩이 가미된 업 템포 EDM 곡 ‘Dress Up’과 퓨쳐 베이스 기반의 몽환적인 다운 템포 R&B 곡 ‘Suit Up’은 서로 반대되는 곡제목처럼 상반된 템포와 장르를 비교해서 듣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은 팝스타 Usher, Mariah Carey, Justin Bieber, Trey Songz 등을 프로듀싱한 세계적인 R&B 프로듀서 Bryan-Michael Cox와 종현이 공동 작업한 정통 R&B 발라드 곡 ‘Cocktail’, 정지 신호가 켜지고 세상이 멈추었을 때 사랑이 연결되는 위태로운 분위기를 표현한 Urban R&B 트랙 ‘RED’까지 총 9곡으로 구성,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종현의 풍성한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