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낮잠을 잘 때 듣는 태교 뉴에이지 피아노
지친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는 감미로운 선율... [아이와 낮잠을 잘 때 듣는 태교 뉴에이지 피아노] 청아한 피아노 음색으로 큰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이번 앨범 [아이와 낮잠을 잘 때 듣는 태교 뉴에이지 피아노]에는 총 11곡의 다양한 뮤지션의 피아노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기분 좋은 낮잠 시간을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그린 몽당연필의 [좀 더 잘까 해요]와 저절로 눈이 감기게 하는 아름다운 봄의 햇살을 포근한 피아노 연주로 표현한 박작가의 [겨울 다음 봄] 아름다운 별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던 아이와의 추억을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표현한 추억보관소의 [별이 지는 곳으로] 등이 수록된 이번 앨범 [아이와 낮잠을 잘 때 듣는 태교 뉴에이지 피아노]를 감상하며 기쁨이 가득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