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기억 (童年记忆)
Poony는 어린 시절 가지고 있는 ‘꿈’을 실현시키는 ‘도전’이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었던 Poony는 현실과 타협하여 직장을 다니면서 충실히 밴드 생활과 공연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정작 자기가 원하는 음악을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많은 문제를 이겨내고 ‘바쁘고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싱글이 나왔다. 지금의 감동적인 감정을 담아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Poony가 되겠다. Poony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어린기억] 어쩌면 그냥 잊혀질 멜로디가 우연한 계기로 재탄생 되었다. ‘Poony-어린기억’은 언젠가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 보겠다는 한 평범한 사람의 첫 번째 작업물이다. 잊고 있던 멜로디 파일 하나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빛을 보게 된 디지털 싱글 [어린기억]은 지금은 흐릿한 한 조각의 기억을 생각하면서 어린 시절 그때 그 눈으로 보여 지는 세상을 담으려고 했다. 어쩌면 잊고 살던 순수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몸도 마음도 지친 하루를 보낸 사람에게 따스한 기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