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Double + Live
이승철 LIVE + Sound of double 2005년 20주년 기념 라이브 앨범을 발매한 이후 8집 수록곡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2006년 흥행 1위를 기록했던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 이번앨범 “sound of double”은 총 제작비 60억원,총스탭 200여명, 전국투어 25개 도시 공연자을 90% 유료 관객으로 매진시키며 2005년 이후 5년째 유료관객 30만명이상을 동원시킨 라이브 황제로서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앨범이다 “희야” “긴 하루”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방황” “하얀새” “소리쳐”등의 히트곡들이 17년동안 호흡을 맞춘 “황제밴드”의 화려한 사운드로 다시 태어난다. 새로운 스타일로 바뀐 이승철의 사진집도 즐겁게 해주는 포인트. “sound of double”은 믹싱 작업2개월간 6명의 최고 엔지니어와 프로듀서들이 24시간 풀 타임으로 작업 하였고, 국내 최고의 스튜디오인 루이에서 만들어내 하이 퀄리티의 실황음반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