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줘
已宣布解散的韩国女团WonderGirls,于10日0时通过各大音源网站公开最后一首离别单曲《Draw Me》,作为送给粉丝们的最后的礼物,也通过这首歌曲传达在长时间内与粉丝一起制造以及拥有的美好回忆。 원더걸스, 10일 굿바이 음원 ‘그려줘’ 발매! “아주 조금은 나를 그리워해줘” 원더걸스, 팬 위한 마지막 음원 ‘그려줘’ 공개! 10년 동안 간직한 고마움 담아. 원더걸스, 고별송 ‘그려줘’ 발표! 예은-유빈 직접 써내려간 뭉클한 가사. 원더걸스가 굿바이 음원 '그려줘'로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2007년 데뷔해 'Nobody'로 복고 열풍을 일으키고, 댄스 음악부터 밴드까지 모두 섭렵하며 전천후 아티스트의 역랑을 드러낸 원더걸스. 그런 원더걸스가 2월 10일 마지막 음원 '그려줘'를 끝으로 팬들 곁을 떠난다. '그려줘'는 원더걸스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곡이다. 원더걸스 예은, 유빈 그리고 작곡가 홍지상이 곡 작업을 함께했다. 특히 예은과 유빈은 직접 작사를 맡아 팬들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정성스레 가사로 풀어냈다. '그려줘 어리고 순순했던 날. 가끔이라도 좋아. 날 감싸주던 손으로 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 나를 그리워해줘'라는 가사를 통해 그간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그려줘'는 긴 시간 원더걸스와 함께 성장하고 추억을 공유한 팬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마지막 선물이 될 것이다. [Credit] 작사: 예은, 유빈 / 작곡: 예은, 유빈, 홍지상 / 편곡: 홍지상 Recorded by 최혜진, 엄세희 at JYPE Studios / Mixed by 이태섭 at JYPE Studios / Mastered by 박정언 at Sonic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