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달빛은
피아노와 함께 하는 달나라 여행. \n푸른바람의 새로운 앨범 [새벽녘 달빛은]\n\n동화 같은 연주로 달나라와 은하수를 떠오르게 \n하는 푸른바람의 이번 앨범 [새벽녘 달빛은] \n에는 타이틀곡 [새벽녘 달빛은]과 두 번째 \n트랙 [은하수 너머 어딘가] 2곡이 수록되어 있다.\n\n푸른 달빛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담아 연주한 \n타이틀곡 [새벽녘 달빛은]과 동심을 일깨우는 \n멜로디로 은하수를 따라 여행하는 듯한 상상을 \n하게 하는 두 번째 트랙 [은하수 너머 어딘가]가 \n수록된 푸른바람의 이번 앨범 [새벽녘 달빛은]은 \n어른들을 위한 음악 동화 같은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