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ensive
‘비싸(BiSa)’ 의 첫번째 미니앨범 ‘The Expensive’ 그룹 비싸는 비지니스 사운드를 줄인 의미로 비지니스와 음악을 결합해보자는 취지에 만들어진 밴드이다. 연2회 정기공연을 실시하고 플래쉬몹이나 각종 음악행사에 참여하며 꾸준히 활동중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시기에 이번 앨범이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200살' 은 동심이 사라진 아무도없는 유치원, 의미없는 대학 강의실 등 인생을 돌아보며 공허한 마음을 슬픈 멜로디로 표현해낸 감성적인 발라드 곡이다. 시큼한 펑크'는 반복되고 답답한 일상을 다 털어버리고 여행을 떠나자는 내용으로 오케스트라 스트링 사운드와 기타사운드가 경쾌한 리듬을 만들어내는 인상적인 곡이다. 이별소희록 이란 곡은 이별을 회상하는 남녀의 모습을 잔잔한 선율로 표현해낸 슬픈 보이스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신나는 펑크사운드와 감성 발라드곡이 담긴 비싸(BiSa) 의 신규 미니앨범 ‘The Expensive’ 많은 기대가 된다. 아티스트 소개 ‘비싸’는 'Business Sound' 의 영어 발음의 초성을 따와 붙인 이름으로 비즈니스와 음악을 결합해보자는 취지로 음악을 사랑하는 오케스트라와 밴드, 기획팀이 모여 2012년 5월 29일 설립되었습니다. '비싸’는 ‘뮤직 비즈니스’라는 큰 틀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학기 별로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플래쉬몹, 음악 관련 행사 기획 등)를 수행하고, 연 2회 정기공연을 실시합니다. 비싸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첫번째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Expensive". 200살, 시큼한 펑크, 이별소회록 세곡 마음껏 감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