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Pit-A-Pat) 250 Remix

SM STATION的第31首歌曲《扑通扑通 (Pit-A-Pat) 250 Remix》是BoA正规四辑收录曲《 扑通扑通 (Pit-A-Pat) 》的Remix版，把焦点放在变得不规律的心跳，全新诠释了原版歌曲。 负责Remix的DJ兼制作人250，除了艺人活动，也参与12月发售的BoA《Christmas Paradise》作曲及编曲等，展开着活跃的活动。 本次STATION通过S.M.ENTERTAINMENT与Beasts And Natives Alike（以下BANA）合作而诞生。E SENS，Glen Check，XXX，250，Erick Oh等艺人所属的BANA，因给予在音乐，影像，动画，展览，服饰等地下多种领域进行充满文化性企划，展现独有色彩的艺人支持，受到众多人的瞩目。 31번째 SM ‘STATION’ SM X BANA 콜라보레이션! '두근두근 (Pit-A-Pat) 250 Remix' 31번째 SM STATION, DJ 겸 프로듀서 250의 '두근두근 (Pit-A-Pat) 250 Remix'가 공개된다. 이번 STATION '두근두근 (Pit-A-Pat) 250 Remix'는 보아의 정규 4집 수록곡 '두근두근 (Pit-A-Pat)'의 리믹스 버전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두근거림에 초점을 맞춰 원곡을 재해석한 곡으로 SM과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250을 비롯해 E SENS, Glen Check, XXX 등이 소속돼 있어 독창적인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BANA가 ‘두근두근 (Pit-A-Pat) 250 Remix’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모두 제작한 만큼, 이번 ‘STATION’을 더욱 기대케 한다. 특히 이번 리믹스 작업을 한 DJ 겸 프로듀서 250은 SM 윈터 싱글 프로젝트 중 보아의 ‘Christmas Paradise’의 작곡, 편곡에 참여했음은 물론 f(x) 정규 4집 타이틀 곡 ‘4 Walls’도 새롭게 재해석, 리믹스해 공개하는 등 독자적인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이번 리믹스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주 금요일 0시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ecutive Producer: S.M. ENTERTAINMENT Co., Ltd. Producer: BANA (BEASTS AND NATIVES ALIKE) Remix Produced by 250 Mastered by 250 @ 237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