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For You
曾经于两年前获得新人歌手奖的男歌手李胜基最近发表了第二张个人专辑。第一张专辑发表的时候,李胜基凭借一首《你是我的女人》征服了韩国所有女性的心,被称为“全韩国女性的弟弟”。这一次发表专辑,主打歌曲为<하기 힘든 말>(难以启齿).专辑上市之前,mtv成为众人瞩目的焦点。从韩国网络美女到《甜美的间谍》中女主人公的扮演者---南相美这次来给李承起助阵了,和李胜基出演了mv,并与李胜基有一段接吻戏,让很多歌迷和剧迷们期待不已。李胜基是韩国师姐级音乐人李善姬专门培养的弟子,第二张专辑依然由李善姬担任制作人,除此之外,着名电视演员高贤正也资助了李胜基的第二张专辑。 他只有19岁,却凭借低沉,磁性,超乎年龄的成熟嗓音,吸引了一大批“姐姐”级的fans,横扫了年终各个歌谣大赏的新人奖... 2006年,已21岁的李胜基回归歌坛。此次的2辑由韩国多位知名音乐人联合打造,是张完成度很高的专辑。 이승기는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대한민국에 “누나 신드롬”을 일으키며 풋풋한 고등학생 가수로 데뷔하여 그해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다. 2004년 최고의 신인 가수로 등극하면서 노래 뿐 아니라, 동시에 스타 배출의 산실로 불리는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에서 연기자로서의 자질까지 발휘! 차세대 엔터테이너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독창적이면서 매력적인 창법,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거친 듯하면서도 감성적 보컬로 팬들에게 사랑받던 19살 순수소년 이승기가 자신만의 색깔에 편안하고 원숙한 감성을 더해 21살 매력청년으로 돌아왔다. 그간 다른 활동은 일체 삼가고 음악에만 전념한 이승기의 뮤지션으로의 성숙함이 물씬 묻어나는 이승기의 두 번째 이야기 [CRAZY FOR U]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이승기만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 이승기의 두 번째 이야기『CRAZY FOR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