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좋아 part2(Even So Love (MBC TV Drama) OST Part.2)

韩国电视剧，2007年首播。同住一个屋檐下同母异父的姐妹，小时候不知有血缘关系，妹妹明芝一直任性依赖着姐姐孝恩，直到生世之谜被揭开，伴随一连串的误会，妹妹开始展开复仇，先是抢走姐姐心爱的情人，也导致原本在同一家皮鞋设计公司的两人反目成仇……两人在爱情和事业上激烈争夺，血浓于水的亲情，能让她们从愤怒中超脱出来吗？ 中文名：还是喜欢你 / Even So Love / 怎样都喜欢 制片地区：韩国 导演：金宇善 主演：金芝荷 上映时间：2007年10月1日 角色简介 金芝荷--饰 李孝恩 从小学会了要靠自己生存的方法，虽然被妹妹夺去了母亲的爱，但是从不抱怨别人，对母亲的爱也很深。现代社会职业女性的代表，开朗、有能力、聪明、善良。 虽然面对妈妈对她的否定、深爱过的男人的背叛，明芝对他的种种恶行，经济上的困境，与婆家的纠葛等等遭遇，但是她仍努力地、用开朗的心态去面对。当眼泪要流下来之前懂得抑制自己感情的成熟女人。 高恩美--饰 徐明知 从小对成绩比自己好的姊姊孝恩感到竞争意识，讨厌比自己考上更好大学的姊姊，更生气和自己分享母亲的爱。在同一公司的设计部门工作後，对孝恩的能力得到大家的肯定一事感到不高兴。 个性贪心，过於直率的性格常常得罪身边的人。虽然从小学习不好，但是心机却很重，善於利用身边单纯的人。 李昌勋--饰 尹锡宇 疑心病重，不喜欢表达自己的感情。由於小时候没有得到过关爱，因此长大後对爱有强烈的欲望。外表看起来很冷酷，其实内心是温柔的男人。拥有尹社长长男身份的他，从小被同父异母的弟弟锡彬抢走所有的爱，电梯小姐的孩子身份令他从小自卑，因此对有钱有学历的人有著天生的敌意。 因为妹妹锡庆的交通事故，一直生活在自责中，独自难过的他一直融入不到家庭中。因为社长儿子的头衔，身边总不缺乏女人，但是其实是从未感受真正爱情的纯情派。直到认识了孝恩，成长为真正的男人。 沈亨泽--饰 尹锡彬 赵女士生下的儿子，饰弩里制鞋业的二公子。对管理公司没有兴趣，大学毕业後当了律师，集母亲的爱於一身。他最爱的妹妹死後深痛不已，最後却和逼死妹妹的女人明芝结婚，从此他的人生也彻底改变。 剧情简介 孝恩父亲事业失败而且在她小时候就过世了。在父亲的事业伙伴徐会长的夫人权女士的照顾下，孝恩和母亲贞熙住进徐会长家的庭院旁小屋。善良的权女士把孝恩当作亲生女儿看待，虽然丈夫徐会长的风流令她伤心，但在贞熙的劝导下，权女士得到安慰。 徐会长的女儿明芝其实是贞熙所生，交由权女士抚养，和孝恩从小像亲姐妹一样相处，长大同进了父亲的鞋业。从小依赖孝恩的明芝，凡事自我，对爱情也抱游戏人间的态度，当她得知风流的父亲和孝恩的母亲有一段情，无法抑制对孝恩的愤怒。 此时，权女士和孝恩母亲一同出游的途中，权女士突然死去，更加深了明芝对孝恩母女复仇心。徐会长和妈妈的风流韵事，以及权女士的骤逝同样触动了孝恩，孝恩选择离开了家、向公司辞职。但是明芝却处处为难她，甚至她深爱的男友也被明芝诱惑，她所深信不疑的爱情背叛了她。后来，孝恩进入徐会长的竞争鞋业，自此与明芝成为爱情和事业上的竞争对手… 온라인 매출파워를 자랑하는 신예가수 ‘태사비애’ 가 “신이버린 사랑”으로 더원의 “치명적인 사랑”에 바톤을 이어 받았다. MBC 아침드라마에 꽃이라고 불리우는 일일드라마 〈그래도 좋아〉 에서 최고의 배우 김지호, 이창훈 그리고 배용준의 그녀로 알려진 고은미와 같은 최고에 배후들 앞에 “태사비애”가 당당히 섰다. 2007년 최고의 매출파워를 보여준 여성듀오 “태사비애”에 멤버 ‘비애[본명:박희경]’ 는 2006년에 벌써 SBS드라마 〈마이걸〉 에서 “상어를 사랑한 인어”로 각 챠트를 휩쓸며 1위를 했었던 화려한 전적도 있다. 2007년 태사비애 프로젝트 앨범 태사비애가 1집 [여자라서 그래요], 2집 [행복하라고], 3집 [못된 사랑]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인기를 보여주며 대중들로 하여금 전폭적인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긴장감있고 짜임새있는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그래도 좋아〉O.S.T 앨범에 국내 최고의 작곡가겸 프로듀서인 신인수가 참여를 함으로써 그 동안 아침드라마에서는 잘 시도가 되지가 않았던 미니시리즈 OST HEART기법[[HEART기법이란 : 심장 박동수에 코드를 맞춰 듣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신인수 만의 전법이기도 하다]] 으로 연출을 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OST음악에 궁금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하였다. 평소 “태사비애” 를 유심히 지켜보던 작곡가 신인수는 이번 프로젝트에 “태사비애”를 적극적으로 참여를 시켜 또다시 대형가수를 만들보겠다는 야심을 밝혔다. 신인수[패션70 가슴 아파도 ,발리에서 생긴 일, 가을동화, 겨울연가, 온리유]등을 프로듀싱하며 미니시리즈에 꽃이라 불리는 OST로 대중들에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벌써부터 태사비애의 “신이 버린 사랑”은 오픈전 3~4회 드라마 BGM으로 흘러나왔을 뿐인데 각 게시판과 음악사이트 등에서는 네티즌 들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2008년 태사비애 “신이 버린 사랑” 에 주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