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

‘Poony(푸니)’는 어린 시절 가지고 있는 ‘꿈’을 실현시키는 ‘도전’이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었던 ‘Poony(푸니)’는 현실과 타협하여 직장을 다니면서 충실히 밴드 생활과 공연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정작 자기가 원하는 음악을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많은 문제를 이겨내고 ‘바쁘고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두 번째 싱글이 나왔다. 이 감동을 이어 받아 앞으로는 더 좋은 음악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Poony(푸니)’가 되겠다. Poony(푸니)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영웅본색 - A Better Tomorrow] 꼭 한번쯤은 만들어 보고 싶은 음악 이였다. 1997년에는 고등학생 이였다. 락 음악을 많이 들었고 그때 당시에는 한곡 한곡이 문화적 충격 이였다. 언젠가 이런 음악을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을 했고 노래를 불러준 친구와 약속도 했다.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번에 나온 Poony(푸니)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영웅본색 - A Better Tomorrow]은 그 약속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제작하면서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이 또한 이 곡과 나의 지금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만들도록 노력하는 Poony(푸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Credit] 프로듀서 / Poony (푸니) 작곡 / 조은선율 작사 / 소화 편곡 / 조은선율 노래 / 이기준 도움주신 분 / 박문수(엔지니어), 최연민(엔지니어), 리노(드럼), 조용우(기타) 총괄 제작 / Poony (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