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The One이 3집 앨범 [The Last]로 돌아온다. The One의 이번 앨범 [The Last]는 2집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자, 총 2년 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인 앨범. 언제나 신인가수라는 마음가짐으로 노래하고언제 어디서든 팬이 함께 하는 곳이라면 노래함을 주저 하지 않으며,The one 만의 중독성 있는 보이스 컬러로 현재 활동 중인 가수들 중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The one. 3년이라는 공백 기간 동안에도 수많은 OST로 끊임없는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아직까지도 2집 앨범의 'I DO'는 계속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집 활동 후 2004년부터 한 엔터테인먼트사의 대표로서 SIC라는 댄스가수를 제작했으며 많은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보컬지도를 해왔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의 태연’ 역시 지도를 했으며 그러는 와중에도 2005년 KBS 러브홀릭ost ‘다시 살아도’ SBS 온리유ost '사랑할게' MBC 궁ost ‘두가지말’ KBS 장밋빛 인생ost ‘가시’등 2006년 MBC 환상의 커플 ‘JUST WE’에도 참여 2007년 각종 음반포털 사이트 검색 1위, 다운로드 1위 컬러링, 벨소리 다운로드 1위등 각종 분야에서 오랜 기간 1위 자리를 석권하고 2007년 음반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많은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SBS 내남자의 여자ost ‘사랑아’와 MBC 겨울새 ‘아프다’등 많은 OST에 참여하여 정규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뵙지 못하지만 팬들에 관심에 보답하고자 노력하였다. 이제 그동안의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년여의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전체 프로듀싱을 직접 해낸 3집 ‘The Last'앨범을 들고 팬들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전 앨범 발매 당시에는 많은 활동을 하지 않았던 가수 The one은 이번 3집 앨범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서 무대에서 인사를 드리는 등 많은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것을 약속하였다. 2년여의 준비로 나오게 된 The one 정규 3집 ‘The Last'앨범은 The one만의 보이스 컬러로 사랑하는 이들의 슬픔과 아픔과 기쁨, 그 끝의 감정을 이끌어 내는 노래들을 담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는 데 있어 정점에 이르는 마지막을 표현하겠다는 다짐으로 온 마음과 열성을 담아 만든 앨범이다. The one 3집 ‘The Last' 에는 타이틀곡 ‘죽도록’을 포함 총 16 트랙으로 되어있으며 그중 보너스 트랙으로 2개의 MR과 최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랑아’를 수록하였다. 타이틀곡 ‘죽도록’은 앨범중 intro후 2번트랙에 수록되어있으며 ‘사랑아’를 작곡한 강동윤(개미)작곡가가 The one의 그 독특하며 중독성 있는 보이스만이 곡의 맛을 잘 나타내고 소화할 수 있다고 말하며 작곡을 한 곡으로 다시 ‘사랑아’의 작사가 (배짱이)씨가 가사를 맞아 개미와 배짱이 콤비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사랑아2라 할 수 있는 곡. 사랑과 이별의 처절함을 The one식의 발라드로 표현해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으나 보지 못하고 차라리 죽고 싶을 만큼의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곡으로 ‘사랑아’의 호응과 팬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뛰어넘을 것을 자신할 수 있는 노래이다. 타이틀곡 ‘죽도록’의 뮤직비디오는 오세훈 감독(마야‘그흔한반지도’,윤건 ‘설마’등)이 연출하였으며 미술을 하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스토리로 떠나간 여자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며 회상하나 점점 사라져가는 여자의 흔적들과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는 아픔을 그렸으며 과거와 현재가 계속 교차하며 엇갈리는 표현이 더 애절함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남녀 주인공은 아직 신인 이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KBS‘엄마가 뿔났다’의 기태영군과 얼짱출신의 반소영양이 열연하여 주었다. 세 번째 트랙의 곡은 ‘만나지 말자‘라는 제목의 곡으로 가수 The one과 3집앨범 뮤직프로듀서겸 작곡가인 박범근씨의 공동 작품으로 사랑의 아픔과 성숙함을 The one만의 애절한 보이스컬러로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사랑하기에 놓아주고 배려해주며 자신의 모자람을 말하며 이별의 아픔을 삭히는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다. 네 번째 트랙은 ‘Because of you’라는 제목의 곡으로 작곡가 K-jin(김진호)이 작곡, 편곡을 하고 가수 The one이 직접 가사를 작사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다섯 번째 트랙은 ‘사랑은.. 항상..’이라는 제목의 개미와 배짱이 콤비의 듀엣 곡으로 고인이된 터틀맨 임성훈 씨가 활동한 그룹 거북이의 ‘사계’를 불렀던 가수 임수빈이 The one과 함께 부른 곡이다. 사랑함에 행복함과 기쁨이 있는 뒷면에 자리하는 아픔과 이별의 순간까지 찾아오는 슬픔의 양면성을 표현한 곡이다. 여섯 번째 트랙은 ‘내 여자’라는 제목의 작곡가 김형규 씨의 곡이다. 가수 The one이 직접 곡 전체 코러스까지 소화한 곡으로 다른 이에게 떠난 여인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여인의 다른 남자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이며 자신의 여자라고 간절히 호소하는 곡이다. 일곱 번째 트랙은 ‘그대하나만’이라는 제목의 곡으로 밝으면서 서정적인 느낌으로 흐르다가 브릿지에서 강한 섹션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장님이라는 장애가 있으나 마음으로 사랑을 느끼면서 장애를 잊고 극복하며 보이는 것만으로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고 사랑을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덟 번째 트랙은 ‘My Love’라는 제목으로 얼마 전 고인이된 가수 샤인(엄이라)의 타이틀곡을 작곡한 작곡가 장종오의 곡으로 김진환 작곡가와의 공동 작품이다. 이곡은 미디엄 템포의 밝은 곡이다. 아홉 번째 트랙은 ‘안되나봐요’라는 제목의 곡으로 쥬얼리,VOS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남기상씨가 작곡한 곡으로 남기상씨만의 특징이 살아있으며 서정적인 느낌이 가미된 곡이다. 열 번째 트랙은 ‘가시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이별 후에 떠난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내용의 곡이다. 열한 번째 트랙은 ‘Why’라는 제목의 곡으로 5년여 전 가수 The one과 작곡가 박범근씨가 형. 동생으로 지내며 의기투합하여 만들어진 곡을 다시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거쳐 이 앨범에 수록하게 된 곡이다. 팝 적인 멜로디에 The one만의 보이스가 어우러진 두 사람의 애착이 묻어나는 곡이다. 열두 번째 트랙은 ‘한번쯤’이라는 제목의 곡으로 가수 The one이 직접 작업한 곡으로 by진성이 장진영이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두 사람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반주에 매력적인 보이스를 극대화한 곡이다. 2년여 간의 준비 작업을 거쳐 선보이게 된 정규 3집 앨범인 ‘The Last’는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감성이 담겨진 앨범이며 수많은 사랑의 아픔과 슬픔의 여러 가지 감정으로 표현하여 여태까지의 사랑의 노래들 중 마지막 사랑의 노래라는 맘을 담은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