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올텐데 (Finally)
이별은 올텐데 [Finally] ‘감성 파워보컬’ 노틸러스가 진한 이별 서사로 대중을 또 한 번 울린다. ‘이별은 올텐데’는 노틸러스의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이별 발라드 곡으로, 차분하고 감성적인 노틸러스표 중저음 보이스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도 역시 유명 세션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기타에 싱어송라이터 적재를 비롯해, 베이스에 구본암, 드럼에 김승호 등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노틸러스가 직접 보컬 디렉팅을 맡으며 어느 곡 보다 더 녹음에 세세한 심혈을 기울였다. 눈 여겨볼 만한 것은 ‘이별은 올텐데’ M/V가 드라마 형태로 제작이 돼 순차적으로 오픈 될 예정으로,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까지 현실 공감을 유발하는 스토리가 예고돼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별은 올텐데’ 뮤직 드라마는 노틸러스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물론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력을 엿볼 수 있어 곡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노틸러스는 이 곡을 위해 미국 L.A로 건너가 그리피스 천문대, L.A 역사공원 등의 아름다운 배경에서 라이브 클립 등을 촬영하며 곡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에, 노틸러스는 “잠시나마 이국적인 배경의 영상을 보고 코로나로 인해 지친 팬들의 마음이 위로되길 바란다.” 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밝혔다. 앞서 노틸러스는 지난해 10월 가수 이영현과 듀엣곡 ‘마주 앉아서(Sad Ending)’ 발매에 이어 최근 드라마 ‘스폰서’의 OST ‘한 마디(The Desire)’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으며 ‘감성 파워보컬’의 자리를 확고히 해왔다. 듀엣과 OST 발매에 이어 신곡으로 찾아온 노틸러스의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별은 올텐데’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노틸러스의 행보가 앞으로 더 기대된다. [CREDIT] Produced by Donnie Records Executive Producer: Donnie Rhee Album Director: 노틸러스 Lyrics by bigguyrobin Composed by bigguyrobin Arranged by 최상언, 김홍준 Guitar by 적재 Bass by 구본암 Drum by 김승호 Piano by 이보현 String by RB INJ String Arranged by 김홍준 String Conducted by 권석홍 String Managed by 박은해 String Recorded by 신대용@Infinity Vocal Directed by 노틸러스, 최석환of bigguyrobin Vocal Recorded by 이찬미@Seoul Studio Vocal Edited by 최다인@Seoul Studio Mixed by 정기홍 (Asst.최다인,이찬미)@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821 Sound M/V Director: 이동희@Nerdfilm Photograph: Donnie Rhee Album Design: 한민지 Hair & Make-up: 성진@JOY187 Los Angeles M/V Produced by Donnie Records Executive Producer: Donnie Rhee Location Manager: Jasmine Chen Assistant Manager: Rachel Chen M/V Director: Nautilus, Newyork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