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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OST
专辑中文名: H.I.T 别名: 히트 地区: 韩国 语言: 朝鲜语 专辑介绍: Super Junior六名成员(强仁、晟敏、艺声、东海、丽旭、奎贤)参加了《H.I.T》OST专辑的录制演唱了电视剧片头曲和片尾曲,由SuperJunior演唱的这2首歌曲将在3月19日H.I.T首播时第一次公开。H.I.T剧组相关负责人表示:“我们认为SuperJunior充满活力的形象与电视剧整体的氛围很搭配,因此才将片头曲和片尾曲都交给了Super Junior来演唱,相信这部剧的音乐能和电视剧一样受欢迎。” 韩国实力派女歌手Gummy将演唱韩国新剧《H.I.T》的主题曲《痛症》。 H.I.T讲述了因失去爱人、心灵受到创伤的女警,隐藏着所有伤痛默默地生活的故事。为了能够找到可以完美的表现出剧中女主人公高贤静的悲伤心情的歌曲,剧组花了不少的心血,并通过层层筛选才最终决定采用Gummy的歌曲《痛症》作为电视剧的主题曲。虽然Gummy为了第四张专辑的制作工作,日程安排十分紧凑,但她却欣然的接受了OST制作邀约,并用自己的歌声将感人的爱情传达给了所有人。 H.I.T是部讲述隶属强力搜查队的韩国最强的'太平萧'的新人检察官和韩国最初的女刑警班长一起解决犯罪的故事。 河正宇饰演首尔地方检察厅刑事部新加入的检察官金再允一角与饰演刑警班长车秀京一角的高贤廷一起合作。他饰演的金再允是个有着出色头脑的富裕权力家的儿子,一生中从来没有尝试过挫折的乐观人物。可是成为检察官后虽非本意但被派到'组织犯罪及异常犯罪特别搜查本部',遇到了具有正义感和使命感团结一致的刑警班长车秀京(高贤廷),一起解决各种横衝直撞的犯罪事件。 드라마 시작 전부터 “슈퍼주니어”, “거미”, “김정민” 등의 OST 참여로 이슈가 되었던 MBC 월화 미니시리즈 “히트(H.I.T)”OST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총 18트랙의 음악이 담겨진 이번 드라마 “히트(H.I.T)”OST는 6곡의 노래와 12곡의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드라마의 메인 타이틀곡 거미의 ‘통증’은 주인공 고현정의 테마로서 여성으로서 겪는 일과 사랑에 대한 삶과 애환이 담겨진 노래인데,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거미” 특유의 R&B 보컬이 감미롭지만 떄로는 절규하는 듯한 허스키한 보이스 칼라를 더해 고급스러운 R&B 발라드로의 또 하나의 역작을 탄생시켰다. 또한, 사상 최초로 OST에 참여하게 된 슈퍼 아이돌 그룹 “슈퍼쥬니어”는 2곡을 노래하였는데, 극중 긴장감을 더해주는 ‘Success’와 ‘H.I.T’는 미디움 템포의 비트에 팝 발라드 스타일의 노래로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사건 속에서 겪는 갈등과 사랑을 때로는 긴장감 있게 때로는 다이나믹한 느낌이 강하게 표출되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다. 드라마가 첫 회 방영된 직후 네티즌들의 많은 문의가 있을 정도로 그 인기를 예감하고 있다 아울러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시청자들로 하여금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줄 락 발라드 가수 김정민의 ‘마지막 사랑’이 수록 되어 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배우로서 변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보는 즐거움에 음악이 더해져 드라마의 타겟이 결코 10대만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목 받는 신인가수 이준경이 부른‘ 그댈 위한 이별’, 본 드라마의 음악 감독인 최성욱 음악감독이 4년에 걸쳐 트레이닝 한 ‘JM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느낌의 보컬과 음악이 드라마를 받쳐주고 있다. 『MBC 월화 미니시리즈 “히트(H.I.T) “O.S.T』 ■ 현재, 월화 드라마 시청률 단연 1위 ■ “올인” “슬픈 연가”의 유철용 감독 ■ “대장금” “서동요” “에드버켓” “신화”의 김영현 작가 ■ “넌 어느별에서 왔니”, "패션 70”, “슬픈연가”, “풀하우스", “아름다운 날들”, “여명의 눈동자”의 김종학 프로덕션 제작 ■ 국내 최고의 여배우 고현정 주연 ■ “미안하다 사랑 한다”, “봄날”, “피아노”, “올인", “이 죽일 놈의 사랑”, “슬픈 연가”의 최성욱 음악감독 최고의 스텝과 최고의 제작사와 배우가 뭉쳐서 만들어진 드라마 “히트(H.I.T)”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는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여기에, 음반을 기획할 때부터 기존의 드라마 OST와는 다른 음악 스타일과 다른 참여 아티스트 등을 깊이 있게 고민하였고 그 결과 4부가 방영된 현재 음악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드라마가 종영될 즘에는 명실상부한 국내 드라마 OST의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방송 관계자와 시청자, 음악 애호가 모두에게 MBC 월화미니시리즈 “히트(H.I.T)”OST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