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This Christmas
Winterplay的冬季圣诞礼物《Just This Christmas》 꼭 이맘때 즈음이면 당신과 함께했던 달콤하고 따스했던 기억부터 찾아 오죠 달콤 쌉쌀한 초콜렛 같던 지난 겨울의 기억… 그리고 소박했고, 따듯했고, 말랑거렸던 겨울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팝 재즈장르의 無敵(무적) 윈터플레이가 전세계 팬들을 위해 준비한 Christmas 선물 윈터플레이 New Digital Single [Just This Christmas] 녹아들 듯 감미롭고 섹시한 혜원의 목소리가 어느 때 보다 돋보이는 이번 디지털 싱글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이자 작곡가이며 라디오 진행자인 윈터플레이의 리더 이주한 곡을 쓰고 김광석 [서른 즈음에]의 작곡.작사가 이자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가사를 더했다. '윈터플레이'는 팀의 리더이자 작사, 작곡, 트럼페터를 맡고 있는 이주한과 보컬 혜원으로 구성된 팝재즈 팀으로서, 2007년 결성 그해 1월 그들의 첫번째 앨범 'CHOCO SNOWBALL'을 발매한 이후, 2008년 가을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이 음악 사이트 재즈차트 부분에서 1년 넘게 1위를 차지하고, 2009년 여름 발매된 스페셜 앨범 가 골드디스크를 달성하는 등 대중적인 인지도와 음악성을 함께 인정 받아왔다. 그동안 공연, CF, 영화음악, 드라마 OST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국내 음반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음악관계자들에게도 수많은 러브 콜을 받았던 윈터플레이는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난 2007년 10월, 재즈강국 일본에서 열린 “도쿄 아시아 뮤직마켓” 무대에서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2009년 7월, 일본 유니버셜 뮤직 재팬 Classics & Jazz와 계약을 체결하고 정규1집 를 일본에서 발매하였다. 는 일본 디지털음원 시장의 부동의 1위 음원 서비스업체인 레코쵸크와 아이튠즈에서 선공개 첫 주 만에 재즈차트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0년 이상의 전통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일본과 전세계의 톱 아티스트 만이 설 수 있는 빌보드 라이브 무대에 윈터플레이가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공연을 가지기도 했다. 2010년 영국에서 쇼케이스를 열며 본격적으로 그들의 음악을 전세계에 알리기 시작한 윈터플레이는 영국의 주간지 ‘선데이 타임즈(The Sunday Times)’로 부터 미국의 유명 밴드 핑크 마티니(PINK MARTINI)와 비교하며 "재즈와 팝, 라운지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획기적인 음악을 선보였다”라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 22개국에서 월드와이드 앨범을 발매한 윈터플레이는 일반 대중에게 팝재즈라는 장르를 알리는 프런티어로 주목을 받을 뿐만아니라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팝재즈밴드이자, ‘신 재즈한류’의 주인공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 모노콜 매거진의 편집장 타일러 브뤼셀은 한국이 수출해야할 10가지 목록 중 유일하게 음악분야에서 윈터플레이를 손꼽아 파이낸셜 타임즈에 기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