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继2007年的《Winter Story Music Drama OST》合唱一曲之后,神话的申彗星和LYn一年后再度合作,带来企划专辑《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表现出男女对爱情的不同想法,碟内大部份作品都是由韩国着名夫妻作曲家全胜宇和李贤贞创作。申彗星和LYn合唱的主打歌<그대죠>由优美的旋律和深情的歌词交织而成,两人美丽和声让人心头一暖。申彗星和LYn的独唱曲<메아리>和<내 남자>则是一曲两唱,两种编曲散发出不同的气氛,歌词更是分别由两人创作。<인사>和<다 알면서>则是申彗星和LYn翻唱对方的作品。此版本收入10首歌曲。
HYESUNG & LYn ... PROJECT ALBUM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사랑 후에 ... 그리고 1년 ...
아련하고도 가슴 시린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랑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오래도록 잊지 못할 사랑을 간직한 그 남자... 신혜성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지우지 못 하는 그 여자... LYn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발매 !!
가슴을 저미는 애절한 보이스의 소유자, 신혜성과 LYn의 특별한 만남…
겨울의 끝자락, 아련한 사랑을 전해 줄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2008년 2월 28일… 발라드계의 대표 가수 신혜성과 LYn이 우리 곁에 돌아왔다! 지난 해,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담은 '사랑...후에'로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신혜성과 LYn이 감성적인 프로젝트 앨범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로 또 다른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사랑에 대한 두 남녀의 서로 다른 감성을 담고자 기획된 이번 앨범은 앨범의 프로듀서도 기획 컨셉과 일치한다. 부부 작곡가로 유명한 전승우, 이현정의 곡으로 모든 앨범을 채웠으며 담담해 보이지만 깊은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신혜성의 '그 남자 이야기'와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는 LYn의 '그 여자 이야기', 두 아티스트의 모든 곡을 감상 할 수 있는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로 구성된 총 3가지 패키지의 앨범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앨범은 1년여 만에 호흡을 맞춘 신혜성과 LYn의 정통 발라드 듀엣곡을 비롯해 같은 곡을 서로 다른 분위기로 편곡하고 신혜성과 LYn이 직접 작사해 눈길을 끄는 각각의 솔로 곡, 서로의 앨범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두 사람의 색깔에 맞게 리메이크한 곡, 각각의 애절한 R&B 솔로 곡까지...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 있었기에 가능한 최초의 프로젝트 앨범을 탄생시켰다.
먼저, 정통 듀엣곡의 부활을 예고하는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의 타이틀 곡 '그대죠'는 지난 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사랑...후에' 이후 오랜만에 신혜성과 LYn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곡으로 '그대안의 블루' 에 버금가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연인을 향한 애틋한 가사가 돋보이는 2008년 최고의 듀엣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앨범의 컨셉과 가장 잘 맞는 '메아리'와 '내 남자'는 서로 같은 곡이지만 신혜성과 LYn에게 각각 어울리는 스타일로 편곡했으며, 사랑에 대한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서로 다른 감성을 담은 이 곡은 신혜성과 LYn이 직접 작사했다. 또, 서로의 음악을 자신의 색깔에 맞게 리메이크해 부른 이현정 작곡의 '다 알면서'와 '인사'를 비롯해 신혜성과 LYn의 애절한 R&B 발라드 곡 'WISH'와 '지워도'까지 앨범의 모든 곡에서 신혜성과 LYn의 풍부한 감수성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슬픈 나레이션이 돋보이는 '그 남자 이야기', '그 여자 이야기' 트랙은 '메아리'와 '내 남자' 녹음 당시 신혜성과 LYn이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즉석에서 표현, 진실되고 솔직한 두 아티스트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트랙으로 탄생되어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다.
2월 28일… 아련하고도 가슴 시린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 가슴 속에 스며드는 사랑의 기억,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아티스트 신혜성과 LYn… !!
이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으로 탄생한 프로젝트 앨범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는 신혜성의 '미안해 널 잊어서', LYn의 '마음이 시키는 일', 휘성의 '안되나요'와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 등의 작곡과 작사를 맡았던 전승우, 이현정 부부의 곡으로 앨범 전체를 채웠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세션맨들과 함께 만든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신혜성과 LYn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이자 듀엣곡인 '그대죠'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연인을 향한 애틋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그대안의 블루'에 버금가는 정통 듀엣곡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으며 '사랑...후에' 이후 신혜성과 LYn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2008년 최고의 듀엣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린 애절한 사랑,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자켓 촬영
함께 있기에 더 빛이 나는 아티스트 신혜성과 LYn…!!! 이들의 매력을 앨범 속에 고스란히 담은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자켓 촬영은 지난 2월 2일, 엔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구점에서 진행됐다. 이번 자켓 촬영은 신화, 윤하, 빅마마, 이승환 등과 함께 작업해 온 사진작가 김대형씨가 맡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애절하고 안타까운 남녀의 사랑을 표현했다. 특히, 냉정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깊은 사랑을 간직한 그 남자, 신혜성과 도도하지만 여린 마음을 가진 그 여자, LYn이 앨범 자켓 속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함께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회상할 수 밖에 없는 연인의 가슴 아픈 회상씬을 완벽하게 소화, 영화 포스터 같은 멋진 앨범 자켓을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