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OST Part.5
《青鸟之家》为韩国KBS于2015年2月21日起播出的周末连续剧,由池秉贤导演、崔贤京编剧,李俊赫、李相烨、蔡秀彬、庆收真等人主演。该剧讲述了面对就业竞争,年轻人与父母抱着不同立场,进而产生矛盾又和好的故事。 中文名:青鸟之家 外文名:파랑새의집 出品时间:2015年 制片地区:韩国 拍摄地点:韩国 发行公司:韩国KBS电视台 首播时间:2015年2月21日 导演:池秉贤 编剧:崔贤京 主演:李俊赫,李相烨,庆收真,蔡秀彬 集数:50 每集长度:约60分钟 类型:家庭、爱情、伦理 接档剧:家人之间为何这样 剧情介绍 讲述了经济不景气的当下,父母和子女之间发生的故事,以及母亲超越血缘的伟大的爱情故事。 ●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OST part.5 ‘웃는다’ – 럼블피쉬 최진이 현 세대의 현실적 모습뿐만 아니라, 코믹과 로맨스까지 섭렵하며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최근 불후의 명곡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건재함을 과시한 최진이(럼블피쉬)가 ‘웃는다’로 ‘파랑새의 집’OST의 다섯 번째 가창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진이만의 호소력은 OST 관계자들 사이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럼블피쉬의 보컬 외에도 ‘신기생뎐’,‘ 금 나와라 뚝딱’, ‘신의’,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의 OST에도 많이 참여한 팔색조다. 이번 ‘파랑새의 집’ OST에서는 최근 보여줬던 파워풀한 창법이 아닌 담담하면서도 그녀만의 감정선을 잘 그려내어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웃는다’는 ‘미녀의 탄생’, ‘마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다수의 작품을 작곡한 조영화(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작곡가와 ‘바이브’, ‘벤’, ‘포맨’ 등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기필(수원여자대학교 음악과 교수)작곡가가 공동 작곡했으며, 버블시스터즈의 ‘이별이 다 그런거지’ 등을 작사한 한소희, 박지원 작사가가 노랫말을 그려냈다. 또한 피아노 문애린, 드럼 장혁, 베이스 오장훈, 기타 이기현 등 국내 A급 뮤지션들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