宥娜的街 OST Part.3
《宥娜的街》(유나의 거리),为韩国JTBC自2014年5月19日起播出的月火迷你连续剧,讲述了一名超级善良的小伙子搬进聚集性别、年龄、职业、性格各不相同的人们,甚至有前职业小偷的大杂院后,说明他们治愈内心伤痛的故事。 剧情简介 《宥娜的街》(유나의 거리),由《蒲公英家族》、林泰佑导演与《伙伴》金云景作家联手打造,作为2014年版“首尔之月”,首尔之月是1994年MBC播出的高人气的周末剧,讲述昌万在闯进良心极度不好的人们聚集居住的多世代大院后,帮他们找回失去的良心并将心爱的女人尤娜,从犯罪的沼泽地里救出来的故事。 演员表 角色 演员 姜宥娜 金玉彬 金南修 姜申孝 金昌万 李熙俊 韩万福 李文植 职员表 ▪ 导演:林泰佑 ▪ 编剧:金云景 角色介绍 金玉彬饰演的的女主,是传说中小偷之王的女儿,与漂亮的外表不同,是个多少有些粗糙,直来直去的坏女人姜尤娜。脸上贴着创口贴,冰冷坚定的眼神,散发着领袖的魅力。 李熙俊饰演正直诚恳的青年金昌万,手上拿着手铐,是特别调查队小偷专案组的金刑事。海报上的台词写着:“觉悟,姜尤娜!” 姜申孝饰演新晋小偷,与姜尤娜义气团结在一起的角色。 另外还有传说中的拳头郑钟俊,名牌配角李文植、曺喜峰等。 20년 만에 돌아온 현대판 서울의 달, 다세대 주택 식구들의 ‘진짜 사람 사는 이야기’, JTBC 웰메이드 드라마 “유나의 거리” 세 번째 OST ‘UCC가 낳은 화제의 스타’ leeSA의 “Love Will Find A Way (유나의 왈츠)” 국내 최고 시청률 48.7%를 자랑하는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브하여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환상의 콤비 임태우 감독과 김운경 작가의 소시민의 애환이 담긴 훈훈하고 따스한 이야기로 부와 명예, 권력이 목적이라고 여기는 우리시대에 진정한 인생은 얼마나 착하게 사느냐에 그 목적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맹활약 속에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들에 많은 주목을 이끌고 있다. “유나의 거리” 세 번째 OST “Love Will Find A Way (유나의 왈츠)”는 Coldplay의 ‘Viva la Vida’, Ke$ha의 ‘Tik Tok’등의 커버곡으로 You Tube를 뜨겁게 달구었던 여성 싱어송라이터 leeSA가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로 표현하였다. 이 곡은 원래 지평권 음악감독이 작곡한 주인공 유나(김옥빈 분)의 테마연주곡으로 회를 거듭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에 leeSA가 연주곡 멜로디에 가사를 붙이고 편곡, 가창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분위기 있는 어쿠스틱 기타와 빈티지한 느낌의 카주, 담담하지만 낮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리뷰(Album Review)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