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韩民国律师 OST
讲述夫妇分别承担控辩双方辩护律师而在法庭上唇枪舌战的故事。在北京奥运之前,以独特的题目吸引了观众们的电视剧“大韩民国的律师”以一部以委托人和律师为主角,讲述了四名男女之间的爱情和金钱的罗曼蒂克的幽默剧。 中文名:韩国律师 外文名:koreanlaw 制片地区:韩国 导演:尹载文 编剧:徐淑香 主演:李水京,李成宰,韩银贞,柳秀荣 集数:16 类型:爱情,青春偶像 上映时间:2008年07月09日 [简 介]: 讲述夫妇分别承担控辩双方辩护律师而在法庭上唇枪舌战的故事.在北京奥运之前,以独特的题目吸引了观众们的电视剧‘大韩民国的律师’以一部以委托人和律师为主角,讲述了四名男女之间的爱情和金钱的罗曼蒂克的幽默剧. 人生原本就是无数次选择的延续…… 在完全相反的两个抉择中,痛苦的选择一条属于自己的道路,这就是我们的人生。也许那个选择是最正确的,或许也是最愚蠢的选择。就是这样的一次选择,也许将改变你的一生。就因一次重要的选择,让你的人生来一次180度的大转变,故事就是要讲述这样的人生。 To be or Not to be……活在世上会面临许多选择。从生死的抉择到苦恼中午要吃些什么,无数的选择整天在你脑海中闪过。也有一种选择是世俗强迫你接受的选择。面对海誓山盟的爱情和能成就你未来成功的诱惑,世俗且现实的生活让你从两者中选择一种,这无疑是一种痛苦。但是无论哪一种选择,都让你无法回头,不能让你两全其美,这就是选择所带来的痛苦。当你在爱情和欲望之间做出选择时,人会变的赤裸裸,为自己所做的辩解就像夏娃的遮羞布那样苍白无力。当你做出选择时,爱情也对你做出最严厉的审判,在爱情的审判面前,显现出了人的本性。纯洁,爱情,欲望,故事中描述了在三者之间痛苦的做出选择的恋人们的人生。 [대한민국 변호사] OST는 대한민국 OST 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는 [은행나무 침대],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 장대한 스케일의 영화음악을 들려주었던 이동준 음악감독이 그 명성에 맞게 참여, 보컬 로는 드라마 OST에 첫 참여하는 버즈 민경훈, '거짓말', '남자를 몰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의 히트메이커 이상준 작곡가와 장나라 '나도 여자랍니다', 동방신기 'MY LITTLE PRINCESS'의 배화영 작사가가 힘을 더해 타이틀곡 '클라이막스'를 가창하였고 이승철 '사랑한다', 로뎀나무 '여기까지야'의 강지원 작곡가와 가수 이지혜가 직접 작사, 가창한 '사랑을 몰라', PK헤만, 솔지, 오렌지라라, 하루 등 다수 아티스트 참여로2008년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청량음료 같은 사운드를 준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