阶伯 OST Part.2
【剧名】阶伯/계백 【导演】金根弘(《善德女王》) 【编剧】郑炯秀(《朱蒙》《茶母》) 【演员】李瑞镇 曹在显 车仁表 吴妍秀 宋智孝 朴孝敏 【类型】古装剧 【接档】MissRipley 【播出】2011.07.25 【集数】32 【简介】刻画朝鲜三国时代百济阶伯将军生平传奇的电视剧。 阶伯简介 阶伯(韩国语:계백,?-660年)是7世纪前叶至中叶时期百济的一位将领。 660年,唐、新罗联军进攻百济,百济国家危在旦夕。阶伯组织了5000名士兵保卫百济国。为了激励士兵的勇气,他宣称宁死不作敌人的俘虏。随後杀死妻子家属,以免他们被俘受辱。 最初阶伯打胜了四场小规模战斗,但後来新罗将领金庾信攻打百济首都泗沘城(今扶馀郡),他被迫前来阻击。两军交战于黄山(今忠清南道论山市),阶伯因寡不敌众,英勇战死,所属5000馀人也全部阵亡。 阶伯死后不久,泗沘城即被唐、新罗联军攻克,百济678年的统治也宣告结束。然而在後来的统一新罗时期,因儒家思想的传播,阶伯被当作忠义的楷模一样颂扬。虽然阶伯的一生在历史上鲜少有记载,但在韩国,关於他的传说几乎是妇孺皆知。 今韩国忠清南道论山市的浮山书院和忠谷书院都供奉著阶伯。 为了纪念他,崔泓熙将军将跆拳道的二十四式套路中的一个套路命名为「阶伯」。 相传阶伯在和金庾信最后一次作战中,他命令全体士兵将盔甲缝起来并且接在衣服上,不退敌不允许脱掉,金庾信得知后,便命令士兵连日赶做“泥弹”,决战之日恰逢大雨,金庾信的士兵发射了“泥弹”,混合着雨水粘在了阶伯军的盔甲上,盔甲的重量陡增几倍,而阶伯的士兵不堪重负,不得不脱光了衣服去洗泥巴,趁此机会,新罗军发动了总攻最后取得了决定性的胜利 。 韩国MBC月火剧《阶伯》是一部刻画阶伯将军生平传奇的电视剧,主演李瑞镇,曹在显,车仁表,吴妍秀,宋智孝,朴孝敏等,于2011年7月25日开播,接档《MissRipley 》,韩国时间每周一、周二晚9点55分各播放一集。 MBC 계백 O.S.T에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 참여하여 음원공개 전부터 화제 임형주가 가창한 계백 O.S.T 제목은 ‘한 걸음만’으로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 참여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임형주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잔잔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의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MBC특별기획드라마 계백의 O.S.T에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참여하여 음원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계백 14회에 임형주의 O.S.T가 삽입되자마자 ‘노래 너무 좋다’, ‘드라마와 분위기가 어울린다’, ‘빨리 음원 공개가 되었으면 좋겠다’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드라마 ‘동이’ O.S.T에 참여하여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한적이 있어 MBC드라마 ‘계백’ 시청률에도 힘을 실어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형주가 가창한 계백 O.S.T ‘한 걸음만’은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가 참여 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임형주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잔잔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의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그동안 임형주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인기드라마 KBS 미니시리즈 '쾌걸춘향'과 SBS 대하사극 '왕과나'를 비롯, KBS 아침드라마 '찔레꽃', '순옥이', SBS 창사특집 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 등의 주제가 및 OST 앨범에 참여하며 '시대극과 사극 OST의 흥행보증수표'라는 평가를 받았다. 임형주가 가창한 계백 O.S.T ‘한 걸음만’은 오늘(14일) 오후 KT뮤직을 통해 전격 공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