毒爱 OST
爱一个人应该是无条件的,但是我们对彼此要求得太多;爱一个人就应该抛开自尊心,但是我们因为自尊心而分手;爱一个人只要有心就够了,但是我们仍然生活在显示中;爱一个人应该是没有理由的,但是我们的爱确却是有理由的。 所以,神就给贪婪的人类降下了最大的痛苦,那就是又狠又毒的坏爱情。活在这个时代的我们,最真实的爱情故事。 “坏爱情”是和标榜“永远的爱情”的这样幻想的其他爱情故事有着差别化的“爱情”, 将最真实的内心毫不隐藏的描述出,期待引发观众们真正的共鸣。想必期待非常自我, 纯真的热情,顽固的执着的“坏爱情”的真面目也无妨。 《坏爱情》是有“韩国最性感男人”之称的权相宇从2005年的《悲伤恋歌》之后时隔两年零八个月首次出演电视剧。主要描写了曾经受过不同程度伤害的三位主人公之间的爱情故事。权相宇在本剧中扮演一个流浪艺术家勇基,而女星李瑶媛则扮演一名高傲的大提琴手仁静,剧中李瑶媛饰演的仁静为同时受到两个男人容基(权相佑饰)和洙焕(金成洙饰)爱情,最终面临要对这份坏爱情的选择。 국내 개봉제 : 못된 사랑 출연배우 : 권상우, 이요원, 김성수, 차예련 사랑은 혼자서만 가지려고 욕심 부리는 인간에게 신이 내린 가장 큰 고통입니다...KBS 월화미니시리즈〈못된 사랑〉 #1. 테이, 신혜성, 윤미래, 서영은까지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최정상급 톱가수들 총출동 # 최고의 배우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O.S.T 앨범에 배우들 못지 않는 최정상급 톱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테이, 신혜성, 윤미래, 서영은까지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들은 모두 O.S.T를 위해 총출동. 신인 등용문으로 이용됐던 기존의 다른 드라마 O.S.T와 달리,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이 참여하여 더욱 더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2.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의 협연. 그들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멜로디와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가사 # O.S.T는 최완희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이 함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신혜성의 2집 수록곡인 ‘그대는 바람’ 의 작사가 안영민은 KCM, 신화, 씨야, SG워너비 등 정상급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며, 2006년〈SBS 가요대전〉작사가상,〈M.K.M.F.〉작사가상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인기 작사가로 자리 잡았다. 김진용 작사가 역시 테이, Fly to the Sky, 성시경, 신승훈 등 국내 최고의 발라드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하면서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사가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주옥 같은 가사와 신혜성, 제이 앨범을 통해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들로 단숨에 히트메이커로 떠오른 오성훈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뮤지션들과 오랜 경력의 O.S.T 음악감독 최완희 감독의 만남은 다채로운 멜로디와 함께 대중의 마음을 휘어잡는 가슴 아픈 사랑을 표현,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3. 다양한 캐릭터들의 테마곡 화제 # 이미 티저예고를 통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던 은 대표곡만 사랑 받는 기존의 드라마 O.S.T와 달리, 배우들의 여러 테마곡이 화제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테이의 ‘가슴이 슬퍼’ 는 네티즌들 사이에선 벌써부터 최고의 O.S.T곡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권상우의 지독한 사랑과 잘 어우러진다는 네티즌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윤미래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이 느껴지는 ‘말없이 울더라도’ 는 이요원의 테마곡으로, 그녀가 에서 보여주는 가슴 아픈 사랑의 감정을 극대화시키며 더욱 애절하게 다가온다. 특히 신혜성의 ‘그대는 바람’ 은 의 주인공들의 지독하고 강렬한 사랑을 보여주는 절절한 가사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About O.S.T # 국내 가요 트렌드를 답습하는 기존의 O.S.T 음악에서 차별되어 Pop적인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면서 영상과 잘 융합되는 음악으로 Classic과 Pop의 Crossover, 최완희 감독 특유의 서정적인 Orchestration을 통한 재해석이 돋보인다. "못된 사랑은 사랑하기 때문에 아파해야 하고 처절하지만 끊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지만음악만큼은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싶었다.." KBS , MBC , , , , SBS 등 각방송사의 대표적인 작품들의 음악감독으로 알려진 최완희 감독. 영화 ,〈S다이어리〉와 페이스샵, 이니스프리등 다수의 CF 삽입곡으로 사용되기도 한 뉴에이지 앨범 활동까지 다양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O.S.T 앨범을 맡은 최완희 감독은 극중 권상우와 이요원의 가슴 아픈 사랑을 애절한 멜로디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