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Perfume
7월의 감성을 담은 출고상품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눈물이 나네요] 안개 자욱한 투명한 호숫가를 거닐 듯 뿌옇게 서린 내면의 추억길을 산책하다 보면 지워진 줄 알았던 어슴푸레한 사랑의 진한 향기가 풍겨 올때가 있지 않던가요? 흩날려지듯 나른하고 명상에 빠져들게 만드는 '사랑의 향수'는 마음 한켠에 고여진 소중한 사랑의 기억 한방울로 그 기억의 향기가 온 가슴을 진하게 가득 채우며 그 공상을 떠나 현실로 돌아왔을 때의 후회와 아쉬움 등의 쓰라린 마음을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눈물이 나네요'로 표현 해주고 있습니다. 7월의 시작.. 쿠키앤초코 [사랑의 향수]와 함께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