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logy
7년 만에 싱글 프로젝트 [Trilogy](트릴로지)로 돌아온 발라드의 왕자 이루 우리의 행복, 그 첫 번째 이야기 - “행복하자 (feat. 무웅 of 배치기)" ‘까만안경’, ‘흰눈’, ‘둘이라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발라드의 왕자 이루.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비밀의 남자’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도 인정받은 이루가 싱글 프로젝트 [Trilogy]를 공개하며 가수 ‘이루’로 돌아왔다. 2015년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싱글 ‘가로수길’ 이후 가수로서 7년 만에 신곡을 공개하는 이루는 이번 싱글 프로젝트 [Trilogy]의 기획∙구성부터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모든 부분에 참여하며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한 달 간격으로 총 3부에 걸쳐 선보이게 될 이루의 싱글 프로젝트 [Trilogy]는 같은 듯 서로 다른 우리의 행복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진한 여운이 담긴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8일, 첫 번째로 공개되는 Single Project [Trilogy] Part.1 “행복하자”는 이루와 작곡팀 ‘Team Famousbro’의 HYMAX 그리고 홍di가 함께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밝은 선율의 곡으로, 배치기의 무웅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헤어진 사랑을 뒤늦게 후회하며 다시 만난다면 그땐 서로 행복하자라는 남자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행복하자”는 이루의 감미로운 보컬과 배치기 무웅의 특색 있는 래핑이 색다른 조화를 이루며 곡의 분위기를 더한다. 첫 번째 신곡 “행복하자”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음악을 안겨준 이루가 싱글 프로젝트 [Trilogy]로 얼마나 더 큰 행복을 안겨주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1. 행복하자 (feat. 무웅 of 배치기) Composed by_ Famousbro, HYMAX, 홍di / Lyrics by_ Famousbro, 무웅 / Arranged by_ HYMAX, 홍di Background vocal by_ Famousbro / Piano & String by_ 홍di / Drum & Bass & Synth by_ HYMAX Recorded by_ 왕보경 @ SWING Studio Mixed by_ 구종필 @ KLANG Studio Mastered by_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