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바람둥이야
女生组合的新基准 2012年最被期待的女生组合Baby Soul《她是花心大萝卜》 걸그룹의 새로운 기준 2012년 최고의 여성 기대주들의 탄생! ‘대세돌’ 인피니트가 소속되어 있는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멤버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베이비소울(Baby Soul)과 유지아가 2012년 함께 출격한다. 완전체가 아닌 멤버 한 명 한 명의 디지털싱글 앨범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차세대 걸그룹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고 있는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첫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인 베이비소울의 ‘남보다 못한 사이’에 이어 두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인 유지아를 공개하고 베이비소울+유지아의 ‘그녀는 바람둥이야’로 대중성에 실력까지 겸비한 급이 다른 걸그룹의 모습을 또 한번 선보인다. 이미 2011년 11월 ‘남보다 못한 사이’를 통해 파워풀한 보이스와 능숙한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실력파 여성 신인 유망주로 주목 받았던 베이비소울과 ‘남보다 못한 사이’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아련한 내면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기대를 모았던 유지아는 화려한 춤과 비주얼로 무장한 기존의 걸그룹과는 180도 다른 오직 음악성만으로 승부하며 가요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킬 예정이다. '그녀는 바람둥이야'는 소녀시대 태연의 '사랑해요'를 쓴 히트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안영민의 곡으로, 이미 수년 전에 써놓고 아껴두었던 곡을 베이비소울+유지아를 위해 기꺼이 선물했을 만큼 이들의 가창력과 곡을 소화하는 능력은 이미 인정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이 곡은 알앤비힙합이란 새로운 장르를 시도, 최소한의 악기를 사용해 바람둥이인 여자에게 빠진 자신의 남자친구를 보며 얘기하는 이야기를 그린 가삿말이 신선하면서도 더욱더 임팩트있게 다가오는 곡으로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인피니트의 멤버 동우가 랩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보코더를 이용한 독특한 랩으로 곡의 분위기를 더욱 상승시키고 있으며, 피쳐링 종결자로 떠오른 얀키가 합세해 색다른 버전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바람둥이야’의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 비스트, 포미닛 등 국내 탑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새로운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으로 신개념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켜 곡의 감동을 더하고 있다. 베이비소울+유지아의 디지털싱글 ‘그녀는 바람둥이야’는 베이비소울+유지아와 인피니트 멤버 동우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버전외에도 베이비소울+유지아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걸버전’, 피쳐링계의 마왕 얀키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어쿠스틱버전 총 3가지 버전을 구성되어 정규앨범 못지않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이비소울+유지아는 2012년 국내 가요계에 걸그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실력파 여성 뮤지션 탄생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