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

Keysholic 1ST 건반 위에서 들려주는 동화 같은 희망스토리 그 첫번째 이야기 – One Fine Day Keys(건반)에 홀리다.. Keysholic 2008년 1월, 네이버 비디오에 올린 자작곡 ucc (To my I) 를 통해 처음 음악을 알린 후,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건반 위에서 풀어내며 사랑, 이별, 추억, 꿈..에 관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은 소품 같은 음악을 만들고 있다. 타이틀곡인 One Fine Day 는 지난날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 곡으로 시간이 흐른 뒤에야 깨닫게 되는 추억의 풍경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