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Part 3
韩国之声(The Voice Of Korea) 韩国Mnet电视台选秀节目《The Voice Of Korea》将于2012年2月10日开播,安七炫、申胜勋、白智英、Gill 担任该节目评委。 The Voice Of Korea是一档纯粹“以声音决胜负”的比赛,选手们只能以Solo(个人)身份参赛。分别是在线报名、预选赛、盲眼选拔赛、擂台赛和live show。 带领选手们的“作战”的四位导师分别是已经出道20余年的情歌皇帝申胜勋、用动人情歌征服无数歌迷的白智英、第一代偶像帝王H.O.T.出身的歌手安七炫,以及嘻哈组合Leessang的成员吉成俊。 这四位导师会在盲眼选报赛中,选择12名作为时间的队友,知道自己的队的成员,更好的发挥自己的优势,发现他们的不足,在音乐舞台等方面进行指导。带领他们进行擂台赛,并最后取得胜利。 此节目与其他节目不同之处就在于,其他选秀是评委选择选手,在选择方面不仅要考虑声音条件还要考虑外貌等。盲眼选拔顾名思义,就是在看不到选手只听声音的条件下,来选择选手。如果导师喜欢这个选手,会将椅子转过来,和选手面对面。如果没有导师按下I want you 的按钮,选手就会淘汰。而如果多么导师选择了选手,选择权就在选手那里。所以节目中经常发生导师为了抢选手争锋相对,这也是节目的一大乐趣 단 한번의 무대! 운명을 건 결정적 한 곡! 단 하나의 목소리! 엠넷 PART. 3!! 유성은의 ‘비나리’, 하예나의 ‘희야’ 박빙 승부 엠넷 그 세번째 무대. 단 한 곡만이 운명을 결정하는 세번째 생방송 무대는 길 팀의 우혜미, 장은아, 최준영, 하예나와 백지영 팀의 박태영, 강미진, 허공, 유성은 총 8명의 경연자들이 또 한번의 최고의 라이브 쇼를 보였다. PART.2와 같이 이번 PART. 3의 경연곡도 심수봉의 ‘비나리’부터 2NE1의 ‘UGLY’까지 예상할 수 없는 선곡과 독특한 편곡으로 음원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심수봉의 ‘비나리’를 노래한 R&B 여신 유성은은 의외의 선곡에 한 번, 월광소나타 1악장으로 시작한 예상치 못한 트롯트+클래식 조화로 이루어진 편곡과 트롯트 음악을 특유의 R&B 보이스로 소화 해 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김태원의 지원을 받으며 부활의 ‘희야’를 부른 길 코치팀의 하예나는 자신의 비장의 카드를 꺼내며 파워 보컬로 극찬을 받았다. 4차원 보컬리스트 우혜미는 4차원 매력으로 바비킴의 ‘한잔 더’, 미친 가창력 강미진은 고양이 가면 퍼포먼스와 함께 2NE1의 ‘UGLY’, 국가대표 보이스 장은아는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을 열창하며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총 8명의 경연자에서 4명으로 좁혀지며 점점 더 이들의 다음 스테이지에 대한 궁금증과 음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고 금 주에 진행 될 신승훈, 강타 코치 팀에 대한 긴장감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