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o
2013년 1월... 프러듀서 겸 가수 양정승의 새로운 음악이 출시되었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편의 수채화 느낌의 음악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4번째 이야기 [cello] 출시 아름다운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 그리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양정승이 2013년 사랑의 세레나데로 신호탄을 쐈다. 지난 2010년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를 처음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아 꾸준히 속편 느낌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만들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가삿말을 연결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음악으로 2탄 “Sky&Star" 3탄 배우 김하늘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2년여 만에 새롭게 앨범을 만들어 4탄 [cello] 라는 앨범 타이틀로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음악을 만들기까지 무척 음악에 신경쓰며 다채로운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접목, 특히 앨범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을 접목시켜 음악의 편안한 분위기와 첫사랑의 설렘을 멜로디로 흡수시켜 대중의 공감대를 형성해내도록 노력했다. 이번 앨범 여자보컬의 신데렐라는 아직 정식데뷔를 하지 않은 19세 소녀 “푸름”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순수한 사랑의 감성을 전하기에 탁월한 감정으로 녹음을 마친 “푸름”은 노래표현을 보이는 연기로 인해서가 아닌 자신의 감정이입을 담아내어 듣는 이의 마음에 진정성을 나타내기에 충분한 보컬임에 틀림없다 중음역대와 고음역대를 번갈아 오가며 맑은 목소리 톤을 장점으로 가창력을 충분히 인정받으며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4탄의 주인공으로 낙인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매력적인 남자보컬의 주인공은 보이그룹 “엠스트리트”의 보컬리스트 “진영” 이 함께 참여했다. 그 역시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하는 보이스톤으로 자신의 분량 녹음을 20분 안에 마쳤다는 후문을 들을 정도로 멋지게 노래를 소화해냈고 탁월한 보컬리스트의 소유자임이 분명하다. 프리템포로 시작하여 72~77의 템포 변환으로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 구성력을 자랑하며 아름답고 서정적인 곡으로 밤별4탄이 태어나게 되었다. 이번 앨범의 특징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악기조합 구성력이다. 깊이 들어가면 곡의 화성과 코드가 전체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절묘한 앙상블의 효과는 대중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앞으로도 많은 새로운 노래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프러듀서 양정승의 뜨거운 열정의 음악을 기대하고 곧이어 발표될 양정승 정규앨범 3집 역시 기대하는 바이며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음악에 서광이 비춰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