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Made for Bossa
음악의 질료와 성분은 묻지마라. 모든 것은 모두 보사 노바를 위한 것이다, 제2의 Nouvelle Vague로 떠오르는 보사 노바의 마이더스 터치 노싸 알마 깐따 (Nossa Alma Canta) 포르투갈어로 “우리의 영혼이 부르는 노래”로 해석될 아주리 보사노바 밴드 노싸 알마 깐따는 이탈리아 출신임에도 불구 하고 포르투갈어의 이름표가 보여주듯 그들의 음악적 뿌리를 멀리 브라질의, 그리고 더 명쾌히 보사 노바로부터 두고 있음을 명쾌히 천명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