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다 할 때 까지

2011年9月，实力与外貌兼备的情歌女子组合BBAN《直到无法呼吸》发表 2011년 9월,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발라드 걸그룹 '비비안' 누구나 한번 들으면 빠지게 되는 마법같은 노래, 두번째 싱글 [숨이 다 할 때 까지] 로 돌아오다. 한옥, 천소아, 유성은으로 구성된 3인조 발라드 걸그룹 비비안은 2011년 2월 첫 싱글 앨범 '사랑을 믿지 말자' 로 데뷔하며 각종음악차트에 오르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게됐다. 세 명의 연습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네티즌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실력파로써 궁금증이 더해진 비비안은 데뷔한 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동을 해왔다. 비비안은 란과 함께 한 “내 마음의 비타민” , 태사비애와 함께 한 “왜 당신이 궁금할까요” , H-유진과 함께 한 “잊을 때도 된듯한데” 등 비비안의 이름을 걸고 동료 가수와 함께 앨범을 참여하며 한층 더욱 성욱해진 보이스와, 실력을 쌓아오며 지금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인보컬인 한옥은 태사비애, 리디아, BGM의 싱글앨범 피쳐링을 했고, 천소아는 MC 신건과도 함께 피쳐링 작업을 하며 동료 가수에게도 실력을 인증, 계속적으로 러브콜을 받아오고 있다. 세 명의 멤버는 서로 각자의 솔로앨범을 발매하며 한옥 , 천소아 , 유성은 각자의 개성을 더욱 살려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 서로의 개성이 뚜렷하지만 한옥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 천소아의 귀엽고 사랑스런 보이스, 유성은의 깨끗하고 맑은 음색이 모여 절대 질리지 않고, 계속 듣게되는 노래로 조화를 이루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숨이 다할 때 까지] 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언제나 내 곁을 지켜달라 속삭이는, 영원히 함께 하자는 두사람의 약속을 노래했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요즘 사랑의 방식이 아닌 순수하고 오래토록 서로의 사랑이 되어달라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예전 포크송의 느낌을 많이 살린 이 곡은 비비안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작곡가 필승불패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멜로디가 쉽고 누구나 한번 들으면 흥얼 거리게 되는 마법같은 곡이다. 지금까지의 비비안이 받아온 많은 관심과 사랑을 앞으로도 더하게 해줄 곡이 될것이다. 실력파 가수 비비안의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진보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