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anoforte
사랑의 감정을 파스텔풍으로 그려내는 Pastel Shade(파스텔 쉐이드) 그 어떤 글로도 그려내지 못하는 사랑의 감정을 아름다운 음악 선율로 그려내는 Pastel Shade(파스텔 쉐이드)의 새 넘버, [ The Pianoforte ]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선보이는 [ The Pianoforte ]의 타이틀곡 [ 우리가 몇년인데 비키라니요 ]는 오랜 사랑이 일방적인 이별 통보 앞에 무너지는 느낌을 잘 표현한 멜로디 라인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며, 서브곡 [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며 ]는 하루가 멀다하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오늘 하루도 평온한 일상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감미로운 피아노 멜로디로 표현하였다. Pastel Shade(파스텔 쉐이드)의 음악은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인간적인 감정을 감미롭고 애뜻한 느낌으로 풀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