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韩国著名女歌手徐真英2001年最新专辑. 여성가수의 시장이 댄스시장의 열풍으로 몇몇의 가수만이 발라드의 명맥을 이어가고있는 가운데 R&B가 아닌 유로 팝 발라드로 우뚝설 서진영 1집이 출시됐다. 18세의 어린소녀의 모습과는 달리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는 최적의 목소리를 지닌 그녀는 우후죽순격으로 쏟아지는 음반시장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누구나가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추억들을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음악으로 표현하여 대중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노래들을 담고 있어 현재 경제적으로 겪는 삶의 고통과 입시에 시달리는 마음속에 추억에 대한 미소와 위안을 동시에 가져다 주는 휴식 같은 음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