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게소원을
SID的声音(声音种子),第五次定期专辑“许愿明星”发布 2006年数码单“复活”,充分释放和一贯的音乐世界,塑造自己的SID的声音(种子音响)第四章专辑开始,第五次定期专辑“星星许愿”,并再次宣布他们的音乐时刻。 在一个童话般的心理,优美的旋律这张专辑莫扎特的“星星许愿的路”让人联想到的变化“为标题轨道。有时在宁静的夜空中,明亮和美丽比五颜六色的霓虹灯更有感觉,如果我仰望星空就会看到在我心中的你。朝着星星永放光芒,包含所有的童话传达祈祷。只是'星星的愿望“是除了”seoryang','banami“二重奏”射击之星“,包括新加入的”M2U“组成的”厕所“声乐”Vin的歌曲“海市蜃楼”danchegok的奔跑像星星“和所有各种体裁的音乐mukeotda一章。 S.I.D-Sound(시드 사운드)가 다섯 번째 정규 음반 ’별에게 소원을’을 발표 2006년 디지털 싱글 ’Resurrection’을 시작으로 네 장의 정규 음반을 발매하며 꾸준히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S.I.D-Sound(시드 사운드)가 다섯 번째 정규 음반 ’별에게 소원을’을 발표하며 다시 한 번 그들의 음악성을 각인시켜 주었다. ’별에게 소원을’은 기존 멤버들에 더해 새로운 보컬리스트 ’Vin’과 ’Lucy’, 작곡가 ’M2U’, 건반 연주자 ’TOTO’의 합류로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더욱 더 탄탄해진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들의 음악은 이미 수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어 2012년 1월14일 홍대 V-Hall에서 열렸던 단독 콘서트도 매진 사태에 이른 바 있다.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을 연상 시키는 ’별에게 소원을’은 동화같은 심리를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은 본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깊고 고요한 밤하늘의 별은 때론 화려한 네온사인보다 반짝이고 아름다운 느낌을 자아내는데, 이런 별을 바라보고 있으면 누구나 마음 속의 간절한 소원을 꺼내보게 될 것이다. 언제까지라도 반짝임을 잃지 않을 별을 향해 설렘이 가득 담긴 기도를 전하는 동화같은 이야기. 바로 ’별에게 소원을’이다. 그 밖에도 ’서량’, ’banami’의 듀엣곡 ’Shooting Star’을 비롯하여, 새로 합류한 ’M2U’ 작곡의 ’비나리’, 보컬 ’Vin’의 자작곡 ’신기루’, 단체곡 ’달리는 별빛처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모두 이 한 장에 묶엇다. 국내 음반시장의 불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색을 고집하며 한 계단 한 계단 오르고 있는 그들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뮤지션의 표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