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Of Travel, 20
CRITIC 1st EP [PIECE OF TRAVEL, 20] 삶이라는 여행길에 얻은 작은 조각들이란 타이틀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CRITIC(크리틱)의 첫번째 EP앨범 [PIECE OF TRAVEL, 20] >> CRITIC(크리틱) 부산을 대표하는 힙합 크루 아우라지 소속으로서 2011년 하반기 첫번째 믹스테잎 [Travel Man]과 싱글앨범 [Very berry Strawberry]로 데뷔한 이후,G.L의 첫번째 정규앨범 피쳐링 참여, 두번째 싱글인 [가면무도회(scary'p remix)]발매 등의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힙합음악에 담긴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받았던 많은 감정들을 이제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해 주고 싶다'라고 말하는 그는 이번 앨범인 [PIECE OF TRAVEL, 20]으로서 좀 더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줄 계획이다. >> [PIECE OF TRAVEL, 20] 삶이라는 여행길에 얻은 작은 조각들이란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 [PIECE OF TRAVEL, 20]은 총 10트랙으로서 7개의 트랙과 1개의 인스트루멘탈, 2개의 보너스트랙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모두 크리틱의 20살에 작업된 곡들로서 여러가지 주제들이 그 당시 그의 시선과 사고를 통해 잘 담겨있고 그러한 가사에 담긴 내용들은 충분히 듣는이로하여금 교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힙합을 대표하는 레이블 하이라이트 레코즈(HI-LITE RECORDS) 소속의 B-free(비프리)와 뉴블락베이비즈의 싱어송라이터 Nusoul(누소울)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앨범을 더욱 빛내주었고 프로듀서진으로는 살롱01(SALON 01)소속의 제이에이(JA), 그랜드픽스(Grand pics) 소속의 스케리피(scary'p)와 그가 Double P와 결성한 하이플라이즈(High flies) 또 Mindtrip, Urban Romantic City 그 외에도 같은 크루인 아우라지 소속의 프로듀서 Prozac, Seunghwan, Double P가 참여해 주었으며 아트웍에는 art director 'Jungwon Zelda Park'이 참여해주었다. 이번 앨범에는 삶을 살아가며 누구나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진솔한 가사로 다루고 있으며 이제 첫발을 내딛는 신예 CRITIC에게 뜻 깊은 첫번째 앨범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