握住我的手 OST Part.2
《握住我的手》(내 손을 잡아)是韩国MBC於2013年10月开始播出的晨间剧。本剧由《黄色复仇草》导演崔恩庆与《仿佛爱过》导演李继俊共同执导。由演出高收视晨间剧《彷佛爱过》的朴诗恩携手李在皇、陈泰贤、裴格林出演。此次朴诗恩与恋人陈泰贤继《南瓜花纯情》後,再次同台挑大梁演出;而李在皇与裴格林则是继《微笑,妈妈》後再度同台合作。 [剧 名]:牵着我的手 잘났어 정말 [播 送]:韩国MBC [类 型]:MBC晨间剧 [首 播]:2013年10月07日 [时 间]:每周一到五6点50各播放一集 [接 档]:真是了不起 [导 演]:崔恩庆(《粉红色口红》《相信男人》《金子轻松出来吧》) 李继俊(《宝石拌饭》《彷佛爱过》) [编 剧]:洪承熙 [主 演]:朴诗恩 陈泰贤 李在皇 裴格林 [集 数]:预计120集 剧情简介 《牵我的手》讲述了背负弑母罪名,被剥夺一切的女人与陷害对方杀人,抢夺对方一切的恶女之间的斗争。 由朴诗恩、陈泰贤、裴格林、李在皇等人连袂主演的《牵我的手》于10月7日开播。 차라리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OST 진주의 "아프고 아파서" 는 자신의 어머니와 남편, 아들까지 모두 잃고 어둠속에서 살던 주인공 한연수의 아프고 시린 마음과 그 상처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아 낸 곡이다. "아프고 아파서"는 다이아트리 "나쁜 남자" "전화기를 잡고"의 작곡가 윤후가 작사, 작곡했고 "난 괜찮아" "가니" 등을 발표하며 파워 있는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잘 알려진 최고의 보컬리스트 진주 가 부른 노래로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싱코페이션의 리듬 위에 맑으면서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 시원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피아노,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조화된 미디움템포곡이다. 음악 프로듀서 "Extra Symphoy" 의 떠오르는 작, 편곡 프로듀싱 세션 밴드 "사일런트 듀발" 이 편곡을 완전히 엎고 다시 만들기를 반복하며 "싸일런트 듀발" 의 맴버가 세션에도 참여해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더 큰 긴장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편곡 프로듀싱 - Extra Symphony 드럼 프로그래밍 - Extra Symphony 스트링 프로그래밍 - Extra Symphony 기타 - 최솔 베이스 - 강민규 피아노 – 문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