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멀리 (Far away)
그리움을 피해 달아나고 싶은 날의 독백 [멀리 멀리] 추억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아픈 이별. 얼마나 지나야 익숙해질까. 아침이 오면 조금은 괜찮아질까. 2023년, 잠이 오지않는 어떤 밤에. [Credit] Composed by 이원영, 성기훈, 강민규, 문영석 Lyrics written by 이원영, 문영석 Arranged by 이원영, 성기훈, 강민규, 문영석 vocal. 이원영 acoustic guitar. 이원영 electric guitar. 문영석 bass. 강민규 drum. 성기훈 recording engineer. 이동희, 남동훈 mixed & mastered. 박병준 Recorded at @춘천 상상마당 스튜디오 @TUNE UP Studio Mixed at @Bingo Park Studio All Produced by 블루파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