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
가요계의 신데렐라 JB의 ‘사랑, 우정 그리고...’을 주목해야 할 이유 3가지 1. 양정승 그리고 JB - HY미디어의 두 번째 야심작 ‘밤하늘의 별을’로 2010년 가요계 상반기 대 이변을 불러일으킨 작곡가 겸 가수 양정승이 만들어 내는 두 번째 야심작, 신예 JB의 두 번째 싱글앨범 ‘Emotion-사랑, 우정 그리고...’ 을 주목한다. 2010년 상반기 가요계 최고의 히트곡이자 각종 기록을 쏱아내고 있는 ‘밤하늘의 별을...’의 뮤지션 양정승이 신예 JB와 손잡고 신곡을 선보인다. 신예 제이비(송민경.24)는 가요계의 신데렐라라 할 만큼 그 끼와 재능이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막 화려한 옷과 유리 구두를 신고 정해진 시간동안 가장 아름다운 공주로 변신해 파티장의 히로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그 존재를 알리고자 한다. 피아노 연주가 수준급이며 외모 또한 출중해 2010년 상반기 이이리버 제품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이제 막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은 JB의 비상이 기대된다. 2. ‘밤하늘의 별을...’의 Part2라 할 만큼 수작 ‘사랑, 우정 그리고...’ ‘사랑, 우정 그리고...’는 ‘밤하늘의 별을...’ Part2라고 할 만큼 맑고 아름다운 곡이라 평한다. 상큼한 봄에 어울리는 은은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더불어 JB의 여린 보컬로 감성을 자극하며 속삭이는 듯한 창법이 따스하게 가슴을 파고든다. 시대를 막론하고 남녀에게 있어 오랜 숙원처럼 느껴지는 숙제인 사랑과 우정 앞에서 갈등하고 아파하고 성장하고 표현하는 감성을 담아 하나의 스토리를 연상시키는 가사로 표현하였다. 3. 노누 그리고 JB ‘밤하늘의 별을...’의 히어로 노누가 JB의 ‘사랑, 우정 그리고...’에서도 매력적인 보컬로 참여해 관심을 끈다. 노누는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 피처링 참여로 일약 가요계의 히트 메이커로 불릴 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JB의 싱글앨범에서도 노누의 상큼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JB의 여리고 감성적인 보컬과 어울려 노래를 한층 더 감성적이며 아름답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