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Calls For A Cigarette
One Vocal과 One MC로 이루어진 "Soulman & Minos"의 프로젝트 앨범, "Coffee Calls for a Cigarette" 이 2007년 2월 26일 발매 됩니다. 총 12 track 으로 이루어진 이 앨범은 멤버인 soulman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을 포함하여 Hiphop뿐 아니라 Jazz와 Funk를 아우르는 현 씬에서 가장 originality한 비트메이커「Keeproots 'Koonta in Nuoliunce' 앨범으로 새로운 하이브리드 장르를 선보인 new wave의 대표주자 「Nuoliunce」, I.F (Infinite Flow) 의 멤버이자 장인 프로듀서로서의 비트로 항상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이밀라 국거리」를 비롯, 한국적인 펑키와 소울을 추구하는 혼성밴드 G-Fla의 건반과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이궐」SoulClan 'Soulciety'의 Producer 이자 최근 발매된 Love TKO로 '한국적R&B'를 한단계 끌어올린「윤재경」, Soulciety의 밴드 마스터 이자 '박정은' solo album 등에서 감성적인 곡들을 들려준 건바너「hYO」, Verbal Jint 와 B-soap 그 외 뮤지션들과의 작업으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뮤지션「J.Hee」, Black Gospel 그룹 Heritage band 리더이자 베이시스트「강상태」, G-Fla 앨범의 프로듀서, '김조한'과 '조PD'의 앨범 편곡에 참여한「이준엽」, 'MC.Mong'과 'Bubble Sisters'의 앨범 편곡에 참여한 차세대 작곡가「최재성」, '장우혁', '리쌍' 앨범등에 피쳐링 참여와 Vocal Arrange를 맡았던「Rado」, Funky Soul 밴드 'Galaxy Bounce'의 보컬이자 리더겸 작곡가「UZU」등 현 R&B씬과 Hiphop씬을 대표하는 다양한 프로듀서들의 참여가 앨범의 Quality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힙합씬에서의 위치와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고 세대를 넘어 Respect 받고있는팀「가리온」. 지난해 "일갈" EP를 재발매 후 Loquence로서의 앨범준비에 한창인 Soul company의「Jerry.K」, '리쌍'의'Fly High'와 '사랑은'등에서 개성있는 목소리를 들려주었던「정인」, Buga kingz, MC mong 앨범참여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여성 4인조 R&B그룹「Black Tea」, 결정, PnQ 등의 앨범에서의 독보적인 박자 감각, 감정표현을 보여준 힙합씬의 기대주「E-sens」 , Epik High의 'Fly'를 비롯하여 IF, 각나그네의 앨범에서 매혹적인 목소리를 들려주었던 Soulciety의「Amin.J」, 지난해 Minos와 함께한 'Eluphant'로부터 참여하는 앨범들마다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고 있는 「Kebee」, 마스터플랜의 컴필레이션 앨범 '풍류'와Krucifix Kricc의 앨범에서 인상깊은 랩을보여주었던 「B-soap」, soulman 과 함께 R&B Vocal team 「reFeel」의 멤버이자 '각나그네', 'Eluphant' , 피쳐링으로 친숙해진「샛별」과 'Bonfa' 앨범 피쳐링으로 한국적 neo soul 의 색을 읽을수 있는「Flowa」, 'Seoulstar' 앨범으로 1Vocal 1MC 시스템을 먼저 선보이기도 했던 감미로운 목소리「Junggigo」, 지난 해 "Acoustic & Vintage" 앨범 발매와 함께 한국에서의 깊이있는 흑인음악의 가능성을 선보인 국내최초Black Gospel 그룹 「Heritage」 등 좀 더 완성도 있는 앨범을 위해 역량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하였습니다. '음악'보다 '음원'에 집중되어지고 최근 디지털싱글 혹은 규모를 축소 시키는 앨범들이 가득한 음반시장에 반해 완성된 소리를 위한 시간을 더 많이 가졌던만큼 고급스러운 사운드와의 조화로운 대화로 다가갈 "Soulman & Minos"의 "Coffee calls for a cigarette"은 단순히 1Vocal 1MC로서의 콜라보레이션이 아닌 장르 의 진보를 위한 한걸음으로"Soulman"의 소울풀한 감성과 "Minos"의 공감 할수 있는 이야기들의 만남과 함께 전에 없는 다채로운 트랙으로 리스너들을 자극시켜 줄 것입니다.